백제의 예술혼이 우리에게도 전수되었겠죠
일본의 하사마(군함도)가 조선인 강제 노동을 시켰는지의 논란이 되면서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올라갔는데, 같은 시기에 공주, 부여, 익산에 있는
유적들이 가치를 인정받은게 얼마 전이지요.
우리의 조상 백제인은 중국과 일본에 문화를 전달했고 찬란한 예술을 완성
시켜 뒤 세대에 많은 유산을 남겼어요. 하지만 찬란한 유적은 백제의 멸망과 함
께 훼손되기 시작했겠죠. 신라에 의한 역사가 왜곡 되었겠죠. 후손들의 입장
으로는 속상한 일이겠지만 신라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해야할 일이었을거예요.
저는 신라는 백제, 고구려와 약간 다른 혈통이라고 생각해요. 신라가 삼국을 통
일 하고나서 각 나라의 사람들은 섞이고 혈통을 나누는 건 의미 없는 일이 되었
겠지만 신라사람들은 백제와 고구려 사람들을 많이 하대했을 듯해요. 그리고
백제와 고구려의 유산을 많이 망가뜨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된 유산을 다시 복원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 옛날의 문화와 예
술 유적을 다시 복원하는 일이 역사가만의 일은 아닐 듯해요. 바로 우리가 책임
지고 복원하여 우리의 후손에게 남겨줘야 되겠죠.
지금은 우리의 기술력이 세계의 다른 회사의 기술력과 대등한 위치에서 경쟁을
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분은 아주 섬세한 부분에서 갈리게
되고 그에 따라 회사의 운명은 달라지는걸 보게 되잖아요.
그런 상황을 보면서 우리 백제 조상들의 장인들의 솜씨가 우리의 몸에 유전적으로
대물림을 한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조상에 그 후손이겠지요. 백제시대의
물품들은 다른 나라에서 최고의 물품으로 인정 받았다고 하잖아요.
백제 역사를 대하다 보면 백제 사람들의 자존심이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예술을
귀하게 여기고 손으로 만드는 기술을 조금 더 존중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백제의 후손인 우리의 속에는 손기술이 뛰어난 기질이 당연히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