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건강법 경험

백신 부작용 얼마나 감수하고 맞는것인가

김서방이간다_(*+_ 2022. 2. 6. 10:30

백신 부작용 조심하세요.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소문이 흉흉합니다. 저도 실제로 여러명 도와 주었습니다. 인터넷에 게시된 음모론 같은 그 내용들을 제가 도와주는 분들을 통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음모론이라고 생각하고 말겠지만 단지 음모론만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가족들 중에 몇 명도 백신 맞고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부작용이 생기고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안 맞고 깨달을 수는 없는 건지 안타깝습니다. 

 

제가 도와드린 증상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mRNA방식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찬성론 반대론 양측의 생각이 다릅니다. 한쪽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한쪽은 mRNA가 유전자를 영구적으로 변형시킨다고 주장합니다. 양측의 주장이 대립하는 상황이에요. 이 부분이 과학적인 사실이 있겠지만 완전히 반대 주장으로 논쟁을 한다는 점은 우리 일반인들에게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현실적으로는 과학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mRNA가 유전자를 영구적으로 변형시키지 않는게 사실이라고 가정해볼까요? 그런데 유전자를 변형시킨다는 소문을 듣습니다. 둘 중에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유전자를 변형시키지 않는다면 주사를 맞고도 손해날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내 몸의 유전자가 변형이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돌이킬 수만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돌이킬 수 없다고 합니다. 1만 중에 단 1이라도 그 가능성이 있다면요, 내가 그 주사를 맞았는데 그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나는 가능성이 없다고 해서 맞았는데 맞고나서 시간이 지나 실제로 그에 따르는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그때 가서 후회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니까 그렇습니다. 

 

 

이 밖에 돌이키기 어려운 작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생리불순, 비정상적인 하혈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건 바로 mRNA 작용에 의한 자궁 점막의 비정상적인 기능에 의해서 면역세포에 의한 공격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남자들의 경우 심장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집니다. 이건 왜 그런걸까요. 이것도 원리가 비슷합니다. 두피도 하나의 기관입니다. 기관에서 정상기능읗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혈관이 막힌다고 합니다. 혈전때문에 그렇습니다. 혈전은 적혈구가 뭉치는 현상입니다. 적혈구가 하나씩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적혈구는 세포의 바로 앞에까지 들어가야 하고 세포 앞에 도착하기 전에 아주 미세한 직경의 혈관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 직경이 약 3~4㎛정도인 혈관도 있습니다. 적혈구는 크기가 8㎛입니다. 이 직경의 혈관을 통과할 때 적혈구는 반으로 접혀야 합니다. 그런데 혈전으로 여러개 수십개 수백개의 적혈구가 뭉칩니다. 절대로 세포까지 도달할 수 없게 됩니다. 이 현상이 몸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걸 감안해보세요. 간세포, 심장세포, 신장세포, 두피세포, 피부세포, 자궁세포, 안구세포 등등 모든 부분에 제대로 혈액이 들어차지 않게 되고 그렇기때문에 해당 기관의 독특한 기능이 상실되어 관련 부작용이 생기는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위험성이 있는데 등을 떠미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거듭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실제로 좋으면 강제할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정말로 좋으면 서로 받으려고 자발적으로 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발적으로 하기를 꺼려하기때문에 강제를 한다는 뜻이겠죠.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습니다. 코로나라는 질환이 버티고 있으니까요. 코로나를 예방하자는 대의명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코로나를 어떻게 예방하느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논리적으로 생각할 사안이 여러가지입니다. 첫째, 과연 코로나가 위험한가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하나로 정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쪽은 위험하다고 하고 한쪽은 위험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부분도 기본적으로 뭐가 정답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사실은 정해져 있을텐데 혼란스럽군요. 이것이 과학인가요? 필자가 보기에는 과학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둘째, 지금 하루에 확진자 수가 2만명이 넘습니다. 실제로 위험하다면 매일 새로 생기는 2만명이 큰 일 나겠군요. 그렇게 걱정을 해주는 확진자의 가족인 노부모, 병약자들은 심각하게 위험하겠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최근에 확진되어서 경기에 나오지 못했었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최근의 확진이 두번째였던 거 같습니다. 정말로 위험한 질환이라면 손흥민선수 두번 죽음에서 살아돌아온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위험한 질환이 아니라는 걸 생각할 수 있습니다. 확진되었는데 뭐가 어떻다는 것일까요? 사회적으로 과잉반응으로 보입니다. 과잉반응이라는 건 실제보다 부풀린다는 것입니다. 셋째, 치료가 안 되는 것일까요? 치료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치료가 안 되는 것처럼 보도되었는데 지금은 어떠합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확진이 되고 치료가 안 된다면 사회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평화롭습니다. 재택치료 하고 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멀쩡해집니다. 그야말로 뭐다? 그냥 감기 수준이다는 것입니다. 감기를 예방한다고 모든 사람들을 흔들어 강제한 적이 없습니다. 

 

 

필자는 모든 약을 치료에 적용하지 말라고 알려줍니다. 약이 뭐가 좋겠습니까? 공부를 해보면 약은 몸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반대로 간과 신장에 독성작용을 일으킵니다. 그렇다는건 독성작용을 누그러뜨리고 감소시키기 위해서 해독작용을 따로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해독을 하기 전에 이미 몸의 세포는 손상을 입는 상태가 됩니다. 해독작용이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해독을 하기 위해서 몸은 추가로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해독이 공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제약회사의 약은 사실은 약이라기보다는 독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사람들은 단지 텔레비전에서 약 선전을 하니까 약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사용했으니까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문화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부러 약을 알기 위해서 스스로 공부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같은 사람이 약을 먹지 말라고 말하면 불평을 쏟아내고 딴지 걸고 시비를 걸려고 합니다. 저는 그저 걱정되어서 약을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해주는 것인데 그때마다 제 말을 듣는 사람은 저에게 시비를 거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말해주는 일은 안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지 백신은 다를까요? 아닙니다.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약으로서 어떤식으로든 독작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약회사의 약을 의존할 게 아니라 자신의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몸은 자연입니다. 자연 법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이치는 자연법칙에 맞춰서 사는 것입니다. 제약회사의 약 적용은 자연법칙에 맞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법칙에 맞게 생활하는 건 기본적으로 몸에 무리가 되지 않게 하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과로하지 않기, 적당한 식사 하기, 먹지 말아야할 음식 줄이거나 안 먹기(가공식품-합성화학물질 첨가물 들어 있는 식품), 건강에 이로운 식품 섭취하기(땅에서 난 음식 -정제식품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식품)분노하지 말기, 스트레스 관리하기, 위험한 짓 하지말기, 위험한 곳 방문하지 말기, 제때 잠자리에 들기(밤 10시), 약 안 먹기, 적절하게 운동하기, 자연리듬에 맞춰 살기(인체의 하루동안 바이오리듬), 이런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지키지 않는 경우 아무리 최고의 치료약을 먹는다고 해도 질병에서 치료될 수 없습니다. 질병을 예방할 수도 없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백신을 강제하지만 진짜 예방은 백신이 아니라 이런 삶을 지키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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