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독감 예방백신주사를 맞으면 감기에 안 걸리나?
독감예방주사가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하는 점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저는 아주 오래 전 의학 지식을 아는 것이 많지 않았을 때는 독감예방주사가 독감이나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효과가 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독감예방주사, 예방백신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독감예방백신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몸의 체계를 공부해보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죠. 독감예방백신을 미리 맞는 일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저는 미리 예방주사를 맞게하는 제도가 의사나 제약회사의 로비활동에 의해서 생긴 거라고 느끼기 까지 합니다. 제도를 통해서 대중에게 주사를 제공하는 일은 일면 공중보건에 도움이 되는 일처럼 보이지만 다른 한편 제약회사에 큰 수입을 보장해주는 사업이기도 하죠. 저는 가족들에게 예방주사를 맞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기까지 합니다. 제가 경험한 예방주사의 효용성은 거의 무가치하더군요. 저도 질병과 치료에 대한 지식이 없었을때는 예방주사를 맞았던 적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이었고 당연히 지금의 저보다 훨씬 어렸을 때였죠. 단순비교를 하면 그때가 지금보다 더 건강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의 신체였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던 그때 저는 독감에 잘 걸렸었습니다. 감기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왜 감기에 걸리는 걸까 하는 의문을 갖기도 했었어요. 예방주사를 맞은 뒤에도 감기에 걸리는 상황을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거예요. 분명히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감기에 걸리다니요. 이 일이 이치에 맞는 상황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 저는 독감예방주사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의심을 하였습니다.
저처럼 느끼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저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 중에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오히려 무슨 소리냐? 독감예방주사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나는 겨울마다 독감예방 주사를 맞아서 한 번도 감기에 걸린 적이 없었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저와는 반대의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과연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니까 감기에 안 걸리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결국 저의 경험은 제한적이라서 지엽적인 저의 경험이 전체를 잘 설명해준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독감예방백신은 예방효과가 별로 없다고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예방주사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의심이 된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저처럼 쓸모 없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저는 지금은 독감예방주사는 효과없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독감예방 백신주사를 맞지 않습니다. 주사를 맞지 않아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 상황은 역설적인 현상일까요? 백신주사를 맞는 사람들이 감기에 전혀 안 걸린다고 말해주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저에게 이상하다고 물어봅니다. 왜 독감예방백신주사를 맞는데 감기에 걸리느냐고 물어봅니다. 이런 경우가 드문 현상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효과 없는 주사를 왜 맞아야 할까요? 만일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감기에 걸린 일을 겪었다면 진지하게 의심해보세요. 사실 우리가 의료계를 통해서 제공받는 서비스는 거의 대부분이 효과가 별로 없기는 하죠. 독감예방주사만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예요.
독감예방주사는 제가 보기에는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우리 인체는 어떤 상황에서도 외부의 이물질을 받아들이지 않게 창조되어 있습니다. 이물질이 들어오면 곧바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일을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처리하죠. 백신주사는 우리몸이 절대로 원하지 않는 이물질이예요. 자칫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이물질이죠. 우리 몸의 전체적인 부분이 외부물질을 받아들이기를 찬성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사실이라면 일부러 백신주사를 통해서 바이러스부스러기를 몸 안에 주입하는 일은 자연적인 법칙에 어긋나는 일일 것입니다. 언제나 정답은 자연에 있습니다. 그래서 법칙을 발견하기 위해서 자연을 관찰하는 것이죠. 전문가들이 백신주사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론은 그럴듯하게 들리기는 합니다. 예방백신의 개념은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침입을 해서 몸을 상하게 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미리 살아있지 않은 바이러스, 또는 바이러스 해체 쪼가리 등을 여러가지 물질과 섞어서 몸 안에 주입하는 것입니다. 이 행위에 대해서도 논란이 격렬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은 바이러스에 의해 공격을 당한 뒤에는 몸을 보호하는 면역계는 침입했던 그 존재의 정보를 기억한다는 개념으로 백신주사가 사용됩니다.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정보를 미리 알고 있으면 나중에 그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했을 때 몸속의 면역체계가 제거한다는 이론이죠. 처음에 백신주사가 나타났을때 상당히 그럴듯했었죠. 백신주사 덕분에 이전에는 생명을 잃게 되는 질병을 예방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저는 백신주사가 많은 사람을 살렸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반대로 백신이 이전 시대에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을 살린 것이 아니라고도 말합니다. 백신이 처음 나오던 시기가 세상이 발전하기 시작하는 상황이었다는 것이죠. 경제가 부흥하기 시작하고 의학적인 발견이 급증했습니다. 각 가정에 경제적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먹을 음식이 풍족해진 것입니다. 항상 배고프게 살거나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영양이 풍족해지고 그 결과 몸이 더욱 건강해졌다는 것이죠. 이와 함께 환경개선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졌어요.
단순하게 쉽게 이 진실을 드러내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진실의 변수는 있지요. 변수는 세가지입니다. 1 백신, 2 영양섭취, 3 환경개선. 이 밖에 또다른 변수가 있을지 조금 더 생각해 봐야 되겠지만 병에 걸리고 치료 치유 회복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조건입니다. 백신의 효과를 부정하는 전문가들은 백신이 세상에 출시되는 시점과 세계의 영양이 개선되고 환경이 깨끗해지는 시점이 공교롭게도 겹친다고 말을 합니다. 만일 영양이 풍족하고 깨끗한 환경은 유지된 상태에서 백신이 빠지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대로 영양이 부족하고 환경이 더러운 상태에 백신만 있는 상태도 생각할 수 있죠. 이때 두가지 상반된 상태는 어떤 양태로 나타날까를 생각해보면 뜻밖의 진실이 드러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백신의 찬성자들과 반대자들이 격렬하게 싸워서 실제적 진실이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게 결정 나지는 않았지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백신에 대한 진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감기를 예방할 목적으로 감기예방백신주사를 맞지 않습니다. 독감백신주사를 맞지 않지만 감기에 거의 걸리지 않아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 60대인 분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 번 감기에 걸리면 너무 힘이 드니까 어떻게든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독감예방주사를 안 맞을 수 없는 분들이죠. 믿음이 실재를 만드는 걸까요? 아니면 믿음이 진실을 보는 능력을 방해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