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질병 치료는 방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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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에도 몸이 아파서 괴로운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는지 궁금해서 일부러 병원에 갔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입원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때 많은 사람들이 입원실에 누워 있는 걸 보았습니다.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 편 깊이 생각하면 병원에 입원하다고 환자들의 질병이 낫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오래 전에 깨달았습니다. 질병 치료를 바로 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중요한 일은 믿음으로 성취되는게 맞지만 믿는다고 성취되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믿음으로 실현되지 않는 일 하나는 병원 의사의 도움을 받고 질병치료하는 일입니다. 질병치료는 원래부터 의사가 치료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는 방향을 제시하고 환자가 제대로 몸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일만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몸을 치료하는 주체는 환자 본인입니다. 그렇다고 환자가 치료 방법을 알아서 치료한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그저 환자의 몸에 자연치유 인자가 내재 되어 있습니다. 자연치유의 힘으로 몸이 치유되는 것입니다. 치유 회복의 예가 아주 많습니다. 손이 칼에 베었을 때 아물게 하는 건 의사가 아니라는 것쯤은 누구나 압니다. 심지어 약으로 아물지 않는 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냥 놔두면 상처는 치유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 생각해보겠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목이 아프고 몸이 고열로 힘이 없습니다. 목감기는 목 점막이 상처가 난 증상입니다. 목이 헐은 것입니다. 보통 약을 먹지만 약으로 감기를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감기 증상은 사라집니다. 목통증이 사라지고 가래가 사그라듭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몸의 자연치유 능력때문에 아픔이 사라집니다. 몸이 치유되는 것입니다. 

약을 왜 먹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약을 먹는 이유는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물론 환자들은 치료할 목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일 테지만 약을 먹는다고 상처난 몸이 치료되는 건 아닙니다. 의사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고 약사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약을 팔면 돈을 버니까 약 처방을 해주는 것입니다. 약을 먹으면 증상이 약해져서 아픔을 견디는데 도움이 됩니다. 진통제의 목적이 그것입니다. 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소염제는 염증을 줄이는 약이지만 염증을 치료하는 약이 아닙니다. 염증반응의 신호를 끊어서 염증을 순간적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염증이 병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염증이 병이 아닙니다. 병이 따로 있고 몸이 질환을 치료하는 신호입니다. 염증은 불편하죠. 그래서 염증이 병 자체인줄 알고 소염제를 처방하는 것입니다. 

진짜 약은 몸에 들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관념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적인 이야기입니다. 몸에 생긴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은 몸에 있습니다.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외부에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결방법은 약이 아닙니다. 자연물질이 해결방법입니다. 우리 몸은 자연입니다. 자연은 자연이 치료합니다. 그러니까 몸인 자연을 자연 속의 자연 물질로 회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몸의 치료 체계를 돕는 외부의 지원은 이것입니다.

치료물질을 생각하면 직접 치료물질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건 단백질입니다. 몸의 손상을 생각하면 답이 단백질인 이유가 이해가 됩니다.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물질입니다. 몸에 손상이 생기는 건 몸을 이루는 부위의 존재해야할 조직이 떨어져 나간 상황입니다. 떵어져 나간 조직의 부분은 단백질입니다. 몸을 만드는 재료가 단백질입니다. 그래서 치료물질은 단백질이 되는 것입니다. 

질환 치료를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치유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실한 치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병원에 아무리 입원해 있어도 실제적인 치료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왜 병원에서 치료되는 환자들이 없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 지인들 중에 나이드신 분들이 병원치료를 받고 관절염이 완치되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전혀 없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고생하고 조심할 뿐입니다. 병원에서 당뇨가 치료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고혈압 치매가 치료되었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병원 치료는 환자를 치료하는 방향을 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치유의 개념이 병원에는 없습니다. 실제로는 자연치유로 몸이 치유되지만 병원 치료는 오히려 몸의 자연치유 체계를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병원이 위험합니다. 환자들이 안심은 하겠지요. 하지만 그 안심은 독이 들어 있는 안심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아무리 아파도 병원은 가지 말라고 말해줍니다. 매우 위험한 발상이죠. 욕 먹을 이야기를 합니다. 진실은 가려져 있지만 현상의 뒤에 가려진 진실을 보려고 노력하면 보입니다. 

정확한 치료의 방향은 자신의 몸에 근원적으로 자연치유의 힘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것이 출발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병원 약을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자연에서 나오는 생활하면서 먹는 음식들이 진짜 치료제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일상적인 음식이 몸의 치료약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치료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진짜 치료음식은 단백질이고 단백질이 적절하게 소화흡수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이 병에 걸리고 노화하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속적으로 단백질이 몸에서 탈락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그렇다면 단백질 탈락을 막고 탈락된 단백질도 곧바로 보충해준다면 진짜 치료가 이루어지고 늙는 현상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다는 개념이 성립합니다. 이것이 치료의 방향을 잡는 것입니다. 제대로 방향을 잡으면 죽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질환치료는 수술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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