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카 이야기를 했습니다. 조카는 집중을 잘 못하고 이해력이 떨어져서 별명이 똘팍이라는군요. 이해를 못하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너무나 걱정이 되는 정도였습니다. 누나는 저에게 조카의 문제를 상담을 요청했었고 저는 누나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판단이 되는 바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머리가 나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머리가 나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있을 뿐이지요. 뭐 다른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두뇌 작용에 혼선이 생겨서 적절한 두뇌활동이 불가능한 그 상태가 머리가 나쁜 거라고 표현한다면 반박하기는 힘들고요. 그렇다고 해도 그 상황은 해결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우리 인간의 몸은 불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완벽한 수준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연치유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조카의 이해력 부족도 치유의 관점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너는 머리가 나쁘니까 어쩔 수 없겠다라고 치부해버리면 안 됩니다. 이해를 못한다고 해서 회초리로 체벌하는 건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옛날에는 그런 일이 많았던 거 같아요. 단지 모른다는 이유로 손바닥을 때리는 일이 있었죠. 그렇게 되면 학생들은 반발심이 생겨서 더 공부하기 싫어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한 상황을 인지하였다면 질병 상태에 있구나 하고 시작을 해보자는 거죠. 우리 몸의 질병은 몸의 어느 부분이 해야할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도 질병입니다. 병났다고 해서 단지 아픈 것만이 질병이 아니예요. 이점을 이해하고 보면 몸의 기능 부전에 의해서 통증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연결지을 수 있겠습니다. 통증이 있든 없든 뭔가를 자유스럽게 하지 못하는 모든 현상이 질병입니다. 그런 점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결방법이 나오지 않을 거예요. 조카가 이해를 못하는 건 질병입니다. 그리고 집중을 잘 못하는 것도 질병입니다. 원인을 발견하면 충분히 해결이 되어서 이해를 잘 하게 되고 집중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 학교 공부 성적이 잘 안 오르는 문제를 질병의 관점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조카의 이해력 부족, 집중력 부족은 뇌의 활동을 방해하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저는 판단을 했습니다. 뇌활동을 방해하는 그 무엇이 이해력 부족의 원인이었죠. 그렇다면 이해를 잘 할 수 있게 하려면 그 원인을 바라보고 원인을 제거 하면 되겠네요. 세상의 모든 해결법은 원인 제거에 있습니다. 원인 제거만이 치료법인 거에요. 이해력부족은 질병상태이었습니다. 원래부터 머리가 나쁜 것이 아니었죠. 이런 종류의 질병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몸의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고 직접적인 불편함이 있는 것도 아니예요. 이해력 부족을 질병상태라고 제가 정의를 처음 내리는 걸까요? 그건 모르겠습니다. 병원의 의사들은 이해력 부족을 질병으로 안 보는 건 맞는 듯합니다. 이해를 잘 못하는 상황을 질병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태를 질병으로 받아들이는 의사는 없을 거예요. 한의사는 조금 다를 듯합니다. 한의사는 사람에게 보이는 하나의 증상을 몸 전체의 문제로 바라보고 해결방법을 찾는 전문가이니까요. 실제로 총명탕이라는 한약도 있지요. 한의사는 성적이 안 좋은 아이들에게 총명탕을 처방해주는데요, 총명탕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가는 저는 잘 모릅니다. 병원에서는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를 진찰하는 과목이 없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병원은 정해진 과목이 있고 어쩌면 이해력을 진찰하는 과목으로 생각할 만한 과는 정신과 정도가 있겠는데 정신과에서 이해력을 진찰하고 해결방법을 찾아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네요. 병원에서 한약같은 천연물질을 사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약이 있다는 소식은 못 들어봤습니다. 저는 이해력 부족을 뇌질환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고 뇌세포의 작용이 방해된다는 점에서 내과 및 외과적 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병원에서는 이 현상을 치료할 방법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알고 있는 인체의 전체적인 대사원리를 기초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소화작용과 에너지 흡수와 에너지 소모적인 관점 그리고 인체를 이루는 세포의 관점과 세포의 생명주기 그리고 세포작용에 필요한 생명활성물질 들입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하면 조카가 좋아지겠다 하는 방법이 떠오르더군요. 복잡한 듯이 글을 썼지만 사실은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했습니다. 저는 자폐증이 치료되는 원리를 알고 있었어요. 자폐증이 치료되는데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현상과 집중을 못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누나에게 해결방법을 알려주었고 누나는 제가 알려준대로 따랐습니다. 한 달이 지났고 효과가 있었는지 저는 궁금했습니다. 제 생각대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수도 있는 법이라고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효과가 없었다면 또다른 방법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번에 조카에게 적용해야할 그 방법은 가장 적합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방법이 효과가 없으면 저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누나에게 전화를 해서 조카의 상태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달라졌다고 말해줍니다. 제가 알려준 방법을 적용한 이전과 이후의 조카의 상태가 달라진 것을 뚜렷하게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아이의 모습 중에 가장 이해력이 뛰어나고 집중을 잘 한다는 누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역시 내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저는 또 하나의 치료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큰 틀로 보아서 (거시적 관점) 학생이 공부를 못하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조카의 이해력문제를 해결해준 것이 학습력 증진의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니는 원래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았어!라고 생각하기 전에 여러가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과적인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과적인 억압을 풀어주니까 학습효육이 올라가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공부를 못하거나 책보기를 싫어하는 경우에, 보이지 않는 그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고는 학습력 증진은 안 될지 모릅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그 문제가 저절로 해결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어쨌든 문제의 원인이 사라지지 않고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이 이해를 잘 못하는 이유를 공부를 했고 이론적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론을 적용해서 좋아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지만 제ㅔ 가족에게 적용해본 건 처음이어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조카가 상당한 수준으로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이론만 아니라 실제로도 제가 공부한 내용이 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저에게는 그것 하나면 충분합니다. 남들은 못 보는 원인을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논리를 세우고 하나씩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확인하면서 저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저는 저의 삶에서 이 이상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 아이들 이해력 높이는 방법, 집중력 좋게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을 읽어보세요.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단지 제가 알려드리는 그 방법만으로도 아이는 상당히 좋은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물론 몇 가지가 더 필요하기는 하지만 단순한 몇 가지의 변화만으로도 아주 좋아집니다. 사람에 따라서 천천히 달라지기도 할테고 급격하게 변화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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