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님 췌장암 소견
암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 듯합니다. 암이라는 것이 큰 틀로 보면 생명을 위협하는 암과 지금 당장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암으로 구분 됩니다. 제가 어릴 때는 유명한 사람들은 암이나 다른 심각한 질병에 걸리는 사람이 많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오래 전에도 연예인 등 유명인 중에 암에 걸리는 사람이 없지는 않았겠죠.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 연예인들도 나이가 많아지고 허약해지면서 암에 걸리는 사람이 갑자기 많아지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젊은 사람들까지 암에 걸린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이 이전의 시대보다 훨씬 건강에 유해한 환경이 되었다는 반증일 테죠. 암에 걸리지 않아도 되는 나이에 일찍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진 세상이죠. 죽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자기의 수명보다 더 일찍 죽는다면 정말 억울한 일이잖아요. 축구선수 유상철님 이야기를 통해서 췌장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지만 어린 나이에 암에 걸린 사람들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저는 이 글을 그분들께 희망을 드리려 지금까지 잘못된 의료행위와 의료정보때문에 자기 수명보다 훨씬 일찍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건강 정보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파할 가능성에 대해서 항상 마음에 두고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저는 적어도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해도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봅니다. 제가 제공하는 정보들은 사람의 몸을 찢는 정보는 없거든요. 그리고 부작용이 심각한 합성화학의약품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어차피 의약품은 제가 다룰 대상도 아니고, 저는 단 한알의 약도 먹지 않습니다. 단 한알의 약, 한 모금의 약을 먹는다고 죽지는 않겠지만(죽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름) 심각한 난치병에 걸리는 경우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저는 자연주의자이며 동물과 인체에 해로움이 없거나 적은 자연의 물질만 연구합니다. 우리 몸에 원래부터 있었던 자연치유와 자연의 물리와 화학을 공부하고 인체 치유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깊이 탐구하죠. 그러니까 적어도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적절한 치유효과가 없을지언정, 위태로운 상태로 이끌지는 않을 것입니다.
온전한 치유의 혜택을 얻기 위해서는 각자가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몸을 자기만큼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 외에는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질병은 자기 스스로 만들기 때문이예요. 자기에게 이익을 취하는 사람은 없기도 합니다. 의사들은 성인이 아닙니다. 그들의 지식이 완전한 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암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의학 지식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지식입니다. 많은 이익을 만들기 위한 치료기법을 소개할 수 밖에 없어요. 어떤 의사들은 암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해도 진짜 좋은 치료방법을 환자에게 소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의사는 최고의 췌장암치료 방법을 모를지도 모릅니다. 모든 의사들이 똑같은 수준의 의학지식과 기술을 갖출 수는 없는 것입니다. 축구선수 유상철님의 췌장암은 어떨까요? 췌장암은 생존율이 상당히 낮은 암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저는 췌장암이라고해서 특별히 더 무섭다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저의 이 생각은 몸에 대해서 모르는 일반인의 만용일까요? 다만 제가 알게 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서, 그대로 두면 죽을 운명의 암에 걸린 사람들의 운명을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작성하는 일은 저의 취미이기도 합니다. 질병 문제에 대해서 논리의 흐름을 발견하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저와 가족을 위해서 필요한 일입니다. 저에게 약점은 의료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의대과정을 수료하지 않았고 의료면허증이 없어서 권위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권위에 마음을 열죠. 그렇지만 마음을 열 때는 조심해야합니다. 물건이나 다른 서비스의 구매도 조심해야 하지만 선택의 실수가 건강과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어요. 의료서비스는 특징이 완전히 다릅니다. 잘못된 선택은 경제적인 손해만으로 끝나지 않아요. 의료서비스에 의해서 생명을 잃기까지 합니다. 비일비재합니다. 비가역성(돌이킬 수 없는, 회복불능의) 신체손상 및 훼손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모든 수술은 비가역성 및 장기간 회복곤란한 손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술을 반대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외과적인 사고, 상처 외에는 없습니다. 수술을 받지 말라는 저의 이야기가 이해하기 힘들지만 매우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외과적 사고가 아닌 내과 질환은 원래 병원에서 다룰 성질의 의료분야가 아니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내과질환이 병원에서 완치되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이예요. 그러니까 대단해 보이는 권위를 갖춘 의사 전문가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상철님의 췌장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암을 치료할 목적으로 수술로 몸을 훼손하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어려운 암이 췌장암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병원의 수술로 치료될 수 있는지 강하게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췌장암이 완치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기억이 없어요. 수술받아서 췌장이 사라지면 암이 사라질테지만 그게 끝일까요? 혹시 나는 완치가 될지도 몰라하는 생각은 실망감을 안겨주게 될 것입니다. 실망을 넘어서 후회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요즘에는 병원의 치료를 거부하고 스스로 암을 다스리기 위해 병원을 뛰쳐나오는 환자들이 상당히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 환자들은 병원 밖에서 암 치유의 가능성을 보았을 것입니다. 몸 치료의 방법은 병원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이 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가지만 병원은 내 몸을 치료할 여러가지 방법중에 한 가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병원은 환자 한 사람을 만나면 수천만원의 서비스 비용을 벌 수 있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치유가 문제이죠. 돈을 얼마를 써도 완치만 되면 상관이 없지만 돈은 돈대로 쓰고 완치가 안 되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죠. 병원이 아니고도 치료방법은 수없이 많아요. 병원의 치료는 큰 돈을 버리고 몸도 버리는 것입니다. 병원의 치료뿐만 아니라 매우 효과적인 치료가 병원 밖에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 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암환자의 생존율이 상당히 높은데도 불구하고 암환자들에게 치료방법으로 선택되지 않습니다. 단지 검증된 치료방법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택되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는 해도 요즘에는 병원의 치료결과에 의심을 품는 환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수술은 치료가 아니라 몸의 훼손이라고 이야기해줘도 절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테지만 지금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고해도 나중에 생각을 바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암에 대해서 이야기할 점은 상당히 많아요. 다각도로 암을 보고 판단해봐야 합니다. 암은 과연 불치병인가 완치가 가능한가의 관점으로 먼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지금 암은 생명의 운명을 결정하는 심각한 질병이니까요. 병원의사들은 불치병처럼 이야기합니다. 암의 기수(stage)를 보고 수명을 결정하죠. 당신의 수명은 6개월 남았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말한다는 것은 암은 불치병이라는 뜻이겠죠.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암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설령 암때문에 내일 죽게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여도 오늘의 적절한 조치로 내일 죽을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저는 상당히 다른 생각을 합니다. 물론 내일 죽을만큼 심각한 사람이 죽지 않게 되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죠. 내일 죽게 생긴 사람을 누가 살려낼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동물이든 사람이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지속적으로 유지되던 인자가 멈추거나 역행하면 그 즉시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 극적인 변화에 의해서 죽을 상황이 회복과 완치의 방향으로 흐름이 바뀌는 것입니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닙니다. 말기중의 말기 중에 있었다고 해도 죽지 않을 수 있어요. 환자가 그 순간에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선택이라는 조건값이 중간에 개입해야합니다. 이 사실이 대중에 밝혀지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할까요? 아니면 최고의 희소식이 될까요? 의사들에게는 끔찍한 소식일테고 의료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테죠. 환자들 중에 이런 소식이 끔찍한 소식으로 느껴질 분들은 없겠죠.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 듯합니다. 어쨌든 이런 식의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병원 관계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은 아닐 것입니다. 의사집단들은 100년 전부터 진짜 치료방법을 은폐했고 불법화 하여서 영향력을 약화시켰습니다. 상당히 성공했고 그래서 전세계에서 수천만명에서 수억명이 죽지 않아도 되는 병으로 죽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께서는 이 사람들의 대열에 합류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의사들은 이익집단이고 저와 같은 사람은 소비자보호단체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암은 죽는 병이 아닐뿐만 아니라 완치가 의외로 쉽습니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암에서 어렵지 않게 해방 될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우왕좌왕하다가 허무하게 생명을 잃게 되겠죠. 우리 인체에서 버려도 되는 신체 기관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수십년 전부터 의사들이 그렇게도 잘라 내었고 지금도 틈만 나면 우리의 몸에서 제거해버리고 싶어하는 맹장이라는 정확하게는 충수돌기라는 기관은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희한하죠. 의사자격이 없는 저는 충수돌기는 제거해서는 안 되는 기관이라고 말하는데 의사들은 제거하려고 혈안이니 말입니다. 의사들은 마치 염증을 불치병처럼 여겨지도록 만드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충수돌기염을 시작으로 간염, 신장염 등 말입니다. 어떻게 들리시나요? 간염에 걸리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지 않의나요? 충수돌기염에 걸리면 반드시 절제 수술해서 충수돌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알고 있으시죠? 충수돌기염도 수술받지 않고 완치 가능하고 간염도 수술이나 약물 없이 완치가 가능합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내용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의사들의 말과 이 글의 내용 선택하는 건 독자의 몫이지요.
치료가 안 된다는 췌장염도 치료가 됩니다. 그 어렵다는 대장암도 완치가 되고 폐암도 완치가 됩니다. 그것도 항암약 없이 수술없이 가능합니다. 암이 더 위험할까요? 수술이 더 위험할까요? 저는 수술이 더 위험하다고 보입니다. 제가 만일 췌장암에 걸렸다고 해도 저는 절대로 췌장암 수술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암은 잘라서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암이 생긴 이유가 있어요. 암이 생긴 원인은 각자의 삶의 모습에서 결정 났을 뿐입니다. 암이 생기는 몸과 암이 생기지 않는 몸은 각각 그 사람의 삶의 역사에 새겨져 있어요. 암은 몸 속에 생겨나야 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오히려 몸을 살리기 위해서 생긴 것이지요. 암환자에게 암이 생기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훨씬 더 심각한 증상을 겪고 있거나 이미 생명을 잃은지 오래 되었을 것입니다. 암은 생기지 않아야 하는 존재이기는 하지만 인위적으로 없애서는 안 되는 것이죠. 없애야 하지만 지금 병원에서 치료하는 식의 막무가내 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으로 치료할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모두가 병원에서 행하는 이 세가지의 치료방법은 우리 몸에 심각한 부작용을 남기는 훼손행위임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글을 통해서 또 새로운 이야기를 합니다. 암 수술을 받기를 거부하라고 말입니다. 췌장암도 수술 없이 독한 항암제 없이 완치 될 수 있어요. 저는 축구선수 유상철님이 온전히 회복 되시길 희망합니다. 어쩌면 유상철님도 개그맨 김철민님처럼 펜벤다졸이나 알벤다졸을 복용할지도 모르겠군요. 요즘에 암 완치 약으로 워낙 유명해졌기 때문에 말입니다. 개구충제 펜벤다졸이 실제로 암환자들을 완치의 길로 이끌어 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펜벤다졸을 의사들처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의사들은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펜벤다졸로 인해 암이 완치 되면 안 되지만 저는 그런 이해관계가 있을리가 없어요. 저도 그래서 김철민님의 펜벤다졸 복용후의 암 치료 진행이 궁금하고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김철민님의 상태가 상당히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펜벤다졸이 좋은 영향을 끼쳤는지 궁굼해집니다. 정말 펜벤다졸로 완치가 가능하다면 희망이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펜벤다졸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 됩니다. 다른 한편 펜벤다졸은 합성화학약품이라는 점도 중요한 사실이예요. 우리 몸은 화학약품을 받아들이지 않거든요. 한계점도 있을 것입니다. 펜벤다졸 이야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펜벤다졸이 암 완치에 상당한 도움이 되든 안 되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암 완치의 일부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저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질지 모릅니다. 암은 치료가 보이지 않는 질병임에 틀림 없지만 그건 의사들이 그렇게 보이도록 만든 결과일뿐이죠. 일반인이 암에 대해 모르니까 암에 걸렸다고 진단을 내리면 당황하여 우왕좌왕하게 되고 정신을 못차린 채 빨리 암을 없애 달라고 부탁했죠. 어느누구나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암이 우리를 죽게 하는지 죽게하지 않는지 스스로 검증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암은 응급한 질병이 아닙니다. 어차피 초기암 상태가 되기까지 거의 10년의 세월이 지나왔어요. 초기암이 발현될때까지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죠. 암 3기에 발견 된 사람들 4기에 발견 된 사람들이 많은 것을 다른 각도로 생각해보세요. 그들은 1기, 2기를 지났습니다. 그 시기에 생명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암 2기라고 하여도 서둘러서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의사들은 서둘러서 수술로 없애야 한다고 말하겠지만 환자 당사자의 입장은 암1기나 2기때 암 제거 수술을 받는 것은 자연치유로 암을 완치할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잃게 되는 것입니다. 수술 받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은 한 줄이 있습니다. 6개월 또는 3개월 심지어 단 한 달이라도 암 자연치유의 방법을 실행보았느냐고요. 시도해보세요. 당신의 췌장암도 수술없이 항암제 없이 의사의 도움조차 없이 당신 스스로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암은 불치병이 아니고 난치병도 아닙니다. 단지 염증보다 조금 더 복잡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꼬인 염증입니다. 염증이 병원에서도 완치되지 않는데 일반적인 염증보다 더 강하게 들어온 염증인 암이 치료가 되겠습니까? 암을 푸는 방법은 자연요법 밖에 없습니다. 췌장암 치료를 위해 자연치료 전문가를 만나면 훨씬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빠르게 알 수 있고 시시때때로 코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려워보이는 암치료를 혼자 시도하기보다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죠. 그렇다고 암치료를 혼자서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암치료를 위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강한 믿음으로 확고한 실행을 이어 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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