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암치료 스스로 하기 기본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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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암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95%는 암일 확률이라고 하면서 암이라고 보면 된다고 의사가 말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의견을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항상 말했던 내용이 뭐냐면 암을 무서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암은 결코 무서운 불치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 소수 있었고 안 믿는 사람들이 다수였습니다. 

왠만하면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말고 약도 먹지 말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렇게 말을 해주기는 하지만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도 당사자의 선택으로 하는 것이고 스스로 치료를 하고자 마음 먹는 것도 당사자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남의 강요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과 생명이 직접 연결된 질병 문제를 남의 강요로 하는 건 말도 안 됩니다. 그렇지만 이해관계자가 속여서 믿고 선택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 사연은 수없이 많겠죠. 이 방법을 사용하면 치료가 될 것이다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 방법은 상당히 고가의 비용이 드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 당사자가 암 치료의 전체적인 메카니즘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요즘에도 종종 새롭게 깨닫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암 공부를 하던 초기에는 암치료는 치료가 잘 안 되는 고난도의 의료기술이 필요한 질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치병이라고도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암을 공부할 수록 치료가 안 되는 질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암은 개념만 알면 죽을 병이 아닙니다. 개념이 중요하죠. 암 치료는 단순하고 간단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에게 전체적인 개념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이 아무리 개념을 알려주어도 처음부터 알기는 어려운 가봅니다. 예전에 알려준 내용을 완전히 잊은 상태였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알려주었습니다. 암은 무엇인지 부터 생각해보겠습니다. 암은 죽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불멸의 세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분을 공급받기만 하면 죽지 않고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크기가 증가합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가 변화된 돌연변이 세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세포는 우리가 정상 생활하는데 필요한 일을 합니다. 몸의 각 기관들의 세포들은 정상 상태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정상적으로 생존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받아야 하죠. 에너지를 공급받고 기관 본연의 일을 합니다. 생명 유지에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죠. 

암세포의 문제점은 정상세포들이 받아먹어야 할 물질을 독차지 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정상세포들은 지속적으로 충분한 양의 물질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죠. 그래서 충분한 에너지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정상수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암이 대부분의 영양분을 차지하여서 체적이 계속 커집니다. 몸의 크기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암은 계속 커지니까 각 장기를 침범하여 장기를 망가뜨립니다. 장기 손상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러다가 몸 밖으로 살을 찢고 나오기까지 합니다. 흉측스럽게 되고 불편하고 냄새도 많이 나겠죠. 중요장기가 손상되니까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희망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암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골든타임을 지켜야할 정도로 긴급하게 치료를 해야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진단을 받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즉, 처음 암세포가 형성되기 시작하고 수 년에서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좋습니다. 암이 즉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었다면 암이 진단되기 전에 10년 안에 환자는 생명을 잃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환자 본인은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암진단을 받은 지금 당장 수술을 하지 않아도 크게 위험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아서 1기나 2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라면서 당연하다는 듯 거리낌 없이 수술 일정을 잡습니다. 초기 때 암을 없애면 완치 되어서 다행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수술이나 치료를 받지 않고 스스로 치료하여도 죽지 않는다고 말을 해줍니다. 4기가 되기까지 시간이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 암환자들이 암이 사라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암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위급하게 치료를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환자에게는 아직 뭔가를 할 시간이 많이 남아 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암이 사라지는 정확한 방향을 선택하는 조건이 필요한 것이죠.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고 일본의 유명한 의사가 밝힌 적이 있습니다. 오히려 암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치료를 받기때문에 생명을 잃는다고 합니다. 과도한 치료란 뭐냐면, 너무 많은 장기를 수술한다는 것입니다. 위에 암이 생기면 위를 절제합니다. 그리고 위암이 치료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차피 위는 사라졌는데 위암이 치료된 것일까요? 위 수술을 하고나니까 암이 전이 되어서 폐암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또 폐를 절제하여 폐의 일부가 사라집니다. 이제는 또 대장에 전이되어서 대장의 일부 또는 직장 절제 수수을 합니다. 신장도 절제하고 췌장도 없어집니다. 이렇게 계속 수술을 했더니 일곱번까지 수술을 했고 장기의 일부가 없이 속이 비어도 살 수 있는 걸 보고 놀랐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치료하는 방법이 진정한 의미의 치료이겠습니까? 

환자들과 환자들 가족의 생각이 달라져야 합니다. 의사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그 생각말이죠. 병원과 의사는 환자 본인의 치료의 도움이 되는 수단일지언정 유일무이한 치료방법이 아닙니다. 진짜치료는 절제하여 제거하는 수술이 아니라 그대로 남긴 상태로 원래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수술치료는 훼손이지 치료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지인에게 암치료의 개념을 제대로 알려드렸습니다. 몸을 훼손시키지 않는 치료방법입니다. 암의 정체는 우리 몸을 해치는 질환이 아니었습니다. 질환이기보다는 오히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독성물질들의 세포 공격을 막아주는 최후의 방어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독성물질을 빨아들이는 그릇인 거죠. 오히려 자르면 독소 저장소가 사라지는 것이고 전이되는 이유는 몸은 암이 필요하기 때문에 또 다른 곳에 암그릇을 만들어서 그곳에 독소를 저장하려는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잘라서 치료하는 개념을 버리고 몸에서 독을 빼내는 개념으로 치료를 해야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여 정립한 암의 정체입니다. 

이제 어떻게 몸에 넘치는 독을 빼낼지 개념을 설명하겠습니다. 우리 몸은 전체가 독소배출 역할을 합니다. 피부, 머리카락, 손톱, 소변 대변 등인데요, 대변을 통해서 가장 많이 배출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점을 바탕으로 한 가지 더 생각할 수 있는 점은 현대인치고 배변작용이 원활한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변비를 완전히 해결하는 일이 1순위입니다. 변비가 해결되면 해독이 되기 시작하는 것이죠. 정말 중요한 개념입니다. 실질적으로 몸이 해독되는 조건이 갖추어 지는 것입니다. 

해독 두번째 방법이 관장입니다. 관장으로 대장을 비우는 것입니다. 관장을 하여서 간에 쌓인 독소를 충분히 배출하게 됩니다. 간의 독소가 빠지면 간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간의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 자체만으로 몸은 덜 피곤해지기 시작하겠죠. 간이 깨끗해지니까 몸 전체의 해독이 훨씬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점차적으로 암 속에 들어 있던 독들도 배출이 되겠죠. 이 정도의 개념이 암치료의 핵심 개념입니다. 이렇게 시작하여 양질의 영양을 공급하면서 치료를 하면 됩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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