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스로 질병을 치료 및 치유하는 방법을 거의 통달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어쩌면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이 있을 듯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과감한 이런 식의 말을 하지는 않았었는데 이제 상당한 정도로 저 자신을 약을 먹지 않고 의사나 한의사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서 저의 불편한 질병을 치료하고 있는 저를 보면 이런 말을 해도 될 듯합니다. 나이 40대는 불혹의 나이라고 하고 50대는 지천명이라고 합니다. 저는 불혹의 나이를 지나고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 치료에 대하여는 더이상 의혹이 없게 된 수준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모든 사람들은 자가치료라는 명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일정수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어떤 존재라도 함부로 대우받지 말아야 하거든요. 그 존재가 작은 벌레라고 하더라고 말입니다. 하물며 사람인데, 더이상 다른 사람의 지식과 기술에 매달리지 않고도 스스로 자신을 치료할 수 있다면 그만큼 최고의 성공이 세상에는 없을 것 같아요.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나요? 돈 많은 유명인들은 자신의 큰 병을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맡겨보지만 완치되지 않은 채 그 질병을 짊어지고 생명의 다리를 건너는 경우를 너무 자주 보는 현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인생에서 성공한 면이 있다고 느낍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며 생명이라는 점을 인정한다면 자신의 건강을 어느정도 자신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건 우리 인간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일 것입니다. 제가 다른 부분에서는 아직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건강유지와 회복 치료 치유에 대해서만큼은 더이상 바랄 것이 없을만큼 터득하였네요. 그야말로 질병의 원인과 치료방법에서 만큼은 불혹의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지천명의 나이는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질병에 대해서 지천명이다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그렇지만 몇 년이 지나면서 저는 또다른 이야기를 하겠죠. 그때는 아마도 질병과 치료에 지천명이라고 저를 소개할지 모릅니다. 지천명든 불혹이든 저는 지금의 저의 자가치료 수준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이전에 왜 아팠었는지 분명히 깨달았거든요. 그리고 약을 먹지 않고도 저의 아픔을 안전하게,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저 자신의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왜 감기에 걸리는지 수년전에 깨달았습니다. 감기에 걸리는 원인을 알고부터는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혹시 제가 실수해서 감기에 걸리더라도 저는 자연요법으로 저의 몸을 완전히 치료하고 있어요. 예전에 이런 말을 들었었습니다. 감기에 걸리고 낫기까지 약을 먹으면 15일 약을 안 먹으면 15일 걸린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감기에 걸리고 치유 되기까지 15일 걸리는 건 너무 오래 걸리는 거예요. 저는 이틀 만에 길면 4일이면 저의 감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그리고 한 번 감기에 걸리더라도 심한 상태로 감기가 발전하지 않게 하는 방법까지도 알고 접목하니까 제 삶에서 질병은 저에게 그다지 큰 불편을 주는 무엇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감기뿐만 아닙니다. 더 나아가 보면 고혈압, 당뇨, 간염, 위장질환, 암까지도 다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이렇게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을 쓰는 저이지만 저도 예전에는 암이 두려웠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폐암에 걸리시고 돌아가시는 과정을 전부 본 저는 암이 두렵더군요. 제 가까운 가족이 암에 걸리는 모습을 안 봤다면 암에 대해서 그다지 생각도 없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죠. 적어도 가족 중에 한 사람이 큰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에 대해서 철부지일뿐입니다. 질병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어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스스로 경험하지 않거나 가족 중에 질병에 걸려본 사람이 없다면 질병이 두렵지 않아요. 이 질병들은 아직 나와는 관계없으니까요.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 질병이 들어오고 나면 그때부터 달라지게 되죠. 역시 저도 아주 오래 전에는 암 앞에서 철부지였고 나와 암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암에 걸리신 뒤부터는 암은 나와 직접 관계된 큰 질병이 되었고 어느날에는 두려운 질병으로 다가 오더군요. 나도 암에 걸리면 어떻게 하지? 하는 공포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제 나이 30대 초반이었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그런 생각을 한 것이었을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데 너무 이르다 너무 늦다는 개념은 없는 듯합니다. 사람마다 사연이 있으니까 어느 계기가 되면 생각할 수 있는 법이죠. 사람의 생각이 달라지고 태도와 행동이 달라져서 운명이 바뀌기 위해서는 어떤 중대한 계기가 꼭 중간에 큰 역할을 하더군요. 저에게는 아버지의 폐암이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아버지께서 큰 병에 걸리기 전부터 건강 질병 치료에 대한 공부를 하였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시점부터 저의 생각의 기질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암이 두려워서 더욱 적극적으로 암을 공부하였으니까요.
제가 저의 전공도 아닌 건강 공부를 하게된 이유는 아버지의 폐암이 큰 역할을 했었지만 그 이전에 다른 원인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때로는 제가 질병과 치료를 공부하게 된 것은 저에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저의 마음에는 남들과 다른 어떤 특질이 있었습니다. 어떤 현상을 보면 그냥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어떤 현상의 원인이 저에게 합리적으로 받아들여져야 저는 수긍하는 성격이었습니다. 남들은 가볍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저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사소한 어떤 문제들도 저는 그 사소한 문제가 발생한 원인이 궁금했어요. 다른 과학자들이 세포를 발견하고 전자 원자 원소들을 발견하게 된 호기심을 멈추지 않았듯이 저도 저 나름의 호기심의 씨앗을 제 생각에서 잉태했고 그 씨앗을 제 마음에 심어서 싹을 틔웠던 거 같아요. 생각으로 언제나 분주했던 저였습니다. 때로는 너무 지쳐서 아무런 사고도 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만 그런 때를 제외하면 저는 깨어 있는 한, 심지어 잠을 자고 있는 상황에서도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는 버릇이 있었던 듯합니다. 제가 뭔가를 알고 싶으면 반드시 그 질문의 답을 찾아야 했어요. 질문에 도달하기까지 몇 년이 걸리더라도 항상 그 질문을 생각하고 사고하고 복잡하게 엉켜있는 여러가지 사안들을 합리적으로 순차적으로 풀어서 생각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던진 뭔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이 어느날 갑자기 제 머리속에서 빵~! 하고 터지듯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 몇 번의 순간 저는 깨달았죠. 제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그 사고과정과 확인과정이 바로 연구 그 자체였음을요. 실험실에서 실험기구로 비교연구를 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제 머리 속에서 여러가지 명제들의 답을 찾기 위해서 신경길을 따라서 질문의 길을 만들고 넓히고 답이라는 목적지에 다다르는 여행을 해왔던 것입니다. 다른 사라들도 그런 면이 있는지 모르지만 제가 친구들이나 다른 동료들과 생활하면서 비교한 점을 생각해보면 저는 분명히 다른 사람들과는 성격상 다른 점이 있었던 듯합니다. 그 색다른 특징이 질병의 원인을 찾는데 역할을 했겠죠. 그리고 마침내 저 스스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들을 깨닫게 하는데 역할을 한 거였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실패한 사항들이 많기는 하지만 제 삶 자체의 문제는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어떤 심각한 질병조차 저를 쓰러뜨릴 수 없는 수준의 지식을 갖추었으니까요. 더이상 바랄 바가 없을 정도로 건강 면에서는 성공을 했다고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이 생각은 적어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보다는 훨씬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임을 저는 깨닫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저는 저 자신에게 자부심도 크게 갖추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성공을 경험한 것이죠. 다른 분들도 저의 수준만큼 건강 지식을 갖추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강 지식을 공부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던 거 같거든요. 물론 어떤 사람에게는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기본적으로 건강지식에는 기초지식과 기본지식은 필요하니까요. 생물학도 필요하고 인문학도 필요합니다. 역사에 대한 지식과 신학, 성경지식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러 분야의 지식과 생각들이 합해져서 지식이 형성되는 면이 있습니다. 어느 한 분야의 지식이 완성되기 위해서도 수많은 책을 읽어야 할텐데, 하물며 건강에 대한 나름의 불혹수준의 지식을 갖추기까지 얼마나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했겠습니까? 그렇다하더라도 저는 건강과 치료의 지식을 공부하는데는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 또는 열정이 저를 이 수준까지 데려왔으니까요. 사실 열정과 몰입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갖추고 있는 특질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생각 외로 모든 사람이 열정을 지속시키는데 실패하더군요. 그래서 열정은 틀별함이 있습니다. 욕구를 지닌 모든 사람들에게 열정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고보면 제가 십수년 또는 수십년 간 건강과 질병, 치료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았던 힘은 병적인 몰입에 있기도 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무엇이 생기면 질문의 해답이 나타날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알아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까 그 성격 내지 습관이 아스퍼거증후군을 갖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태도였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아스퍼거증후군 또는 자폐증 환자라는 뜻은 아닙니다. 환자 수준의 증상은 아니지만 저는 아주 약간 아스퍼거증후군끼가 있기는 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갖고 있는 아스퍼거증후군의 끼보더 더 심한 끼를 갖고 있었다면 저는 남들에게 더욱 심한 기행을 보여주었을 테고 더욱 남들에게 이해를 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비쳐졌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댓가로 지금은 엄청난 성공을 한 상태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저에게 일종의 아스퍼거증후군의 특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 저의 그 특질을 활용해서 제가 원하는 무엇을 더욱 집중 몰입하여 이루려합니다. 제가 아스퍼거증후군의 특징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어느정도 아스퍼거증후군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이죠. 사람은 몰입 집중을 필요한 시기에 임계치를 넘겨서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시기와 임계치는 조건값이며 변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가 건강학 및 치료학을 마스터할 수 있었던 건 임계치를 넘겨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생각한 집중에 있었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완성하겠다는 계획은 없었기 때문에 시기는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이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일년 또는 6개월 그것도 힘들다면 3개월만 집중적으로 건강학 치료학을 공부하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며 생명이니까요. 모르지 않나요? 전문가라는 남에게 나의 질병을 맡길 때 그 사람이 나의 몸에 어떤 짓을 할지를요. 생명은 어느날 한 순간의 실수로 사고로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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