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해독은 간청소로, 담석이 쏟아져 나온 체험담.. 최고의 간염, 간암 예방법
아는 분의 건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분은 건강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분이예요. 그런데 요즘에는 말씀 하시기를 몸의 상태가 최상이고 몸이 너무 가볍게 느껴지고 날아갈 듯한 기분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예전에는 매일 허리가 아프셨고 계단을 오르고 내려가실 때 확실히 불편해 보였었거든요. 몇 달 사이에 몸의 상황이 완전히 변하신 거예요.
약 두달 전에는 간 청소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간청소가 말이 쉽지 일반적으로 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화학처리를 하는 화학공장이라고 하잖아요. 온갖 독성분을 중화시키고 독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간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거의 매일 독을 먹고 있고 과로를 하기 때문에 간이 하는 일이 아주 많다고 하잖아요. 사실상 간이 무리하지 않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거 같습니다. 특히 술을 자주 마시는 분들은 간이 위험한 지경에 있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요즘에는 술 마시는 행위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화학조미료를 넣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간이 깨끗하지는 못한 실정인 듯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떠실까요?
여러분의 간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예상을 하시나요? 나의 간은 너무 건강한 상태니까 아무 걱정할 거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요즘에는 건강에 자신있을 사람들이 많지 않은 상황이예요. 가장 중요한 원인이 합성화학물질이 우리의 생활 속에 너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간암에 걸려서 생명을 잃는 분은 얼마나 많은지요? 저희 큰아버지는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만일 여러분과 친한 사람이 컵을 건네 주면서, "친구야 이거 먹어 볼래? 이거 먹으면 서서히 너의 세포는 독으로 중독 되는 물질이야. 독한 독은 아니고 아주 약한 독이니까 이거 먹자마자 네 생명이 어떻게 되는 건 아니야. 대신에 맛이 아주 달콤하거든!"이라고 말하면 여러분은 그 친구가 건네 준 컵을 받아들고 먹겠습니까? 절대로 안 먹을테죠.
하지만 여러분은 아주 예쁘고 그럴듯하게 포장되고 맛도 좋은 독을 매일 기꺼이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어떻게 제안을 받는지에 따라서 태도가 달라집니다. 예쁘게 포장 되어 있는 독은 독으로 보이지 않은가 봅니다.
제가 아는 그분은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간해독을 위해 간청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분은 요즘 사람들은 간에 담석이 많이 끼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담석들이 간염이나 간암의 원인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간에 담석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담석이 끼어 있지 않을 거라고 확신했었다고 하셨대요. 아무리 내가 건강이 안 좋아도 내 간은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자신 했다고 합니다. 약 열 명 정도의 다른 사람들과 1박2일 합숙하면서 간청소를 하였는데요, 간청소를 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더군요.. (간에 담석이 생기는 이유는 제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속상하네요. 다시 공부를 해서 다른 글에서 올려보겠습니다. 뭉뚱그려서 생각해보면 결국 담석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합성화학물질이라는 독에 있을 것입니다.)
의사들은 간과 담관에 담석이 끼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분의 간청소를 도와준 곳에서는 현대인들 중에 담석이 없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담석의 석은 (石) 돌석입니다. 돌처럼 딱딱한 물질, 돌맹이입니다. 보통 다 들어보셨어요. 몸 속 결석이라는 단어입니다. 신장 결석, 요로 결석, 방광 결석 등은 소변을 만들고 배출하는 기관이예요. 몸에 결석이 생기면 통증이 극심하고 불편한 증상이 많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아 참!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요, 물을 많이 안 마시는 사람이 몸에 돌이 많이 생긴다고 해요. 하여튼 더 자세하게 공부하고 결석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다른 글에서 올려보겠습니다.
요즘에는 간이나 담낭, 담관에 담석이 생긴 사람이 많이 있지만 특별하게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 일부만 병원에서 담석을 확인하고 수술한다고 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간 속에 담석이 들어 있는지 모르고 생활을 하는 거예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서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담석이라는 기분나쁜 돌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돌이 간암을 만든다니 끔찍합니다.
제가 아는 그분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분은 정말 자신의 몸에 담석이 있을 거라고 믿지 않으셨다고 해요. 있다고 해도 작은 돌멩이 한 두개 있을 거라고 예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청소를 한 결과는 완전히 예상과 정반대였다고 합니다. 놀라서 까무라쳤다고 합니다. 쓰러지지만 않았을 뿐, 정말 기가막힌 결과를 보고 깜짝 놀라셨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이 그분의 몸에서 나온 담석 덩어리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담석, 그리고 계속 쏟아져 나오는 담석 덩어리들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담석의 존재를 알려준 분에게 감사하다고 표현하시더군요. 간청소의 필요성을 알려주신 알려준 분에게 너무 감사하고 생명의 은인이라고까지 표현을 합니다. 사람은 간사한 존재라고 표현도 하셨어요. 처음에는 간청소를 해야 한다는 말에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귀찮아 하시기도 하셨다고 말해 주시더군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웃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고 말을 하잖아요. 정말 그런 듯합니다. 저도 평소에 관심이 있는 정보는 자꾸 귀기울이고 보려고 하는데 관심이 적은 이야기는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때로는 무시하는 이야기 속에 정말 나에게 필요한 정보, 나와 가족을 살리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정보가 숨어 있는 경우가 있는 듯합니다.
만일 이분이 그때 간해독 간청소를 안 했으면 어땠을까요? 지금도 그 커다란 돌맹이는 간에서 나오지 않은 채 점점 딱딱하게 굳어 갔을 테죠. 그리고 어느날 간암같은 큰 병에 걸리는 결과가 만들어졌을 지도 모릅니다. 그걸 보면 우리는 모르는 채, 우리 몸에 병이라는 결과가 나타날때까지 병의 원인을 오랜 시간을 지니고 사는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에게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시간과 사건말이죠. 2018년 올해 60세이신 그분은 "내 나이도 그렇고 몸의 상태도 그렇고 어느날 병에 걸려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을 깨닫는다"라고 말을 하셨어요. 어느날 갑자기 큰 병에 걸리고 쓰러지는 사람들, 잠 자다가 생명을 잃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이런 병의 원인을 몸에 지닌채 살면서 나는 괜찮을 거야 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나는 괜찮을 거야라는 생각보다 더 가치 있는 생각은 나도 내 몸 속에 문제가 많을 거야 라는 생각일 것입니다. 나도 어느날 갑자기 쓰러질 수 있다, 나도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면 평소에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병이 나서 고치기보다 병에 걸리기 전에 예방하고 병의 원인을 없애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적의 간청소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이 글을 쓰는 지금의 저도 그분이 처음에 생각했듯이 '나의 간 속에는 담석이 들어 있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PS - 담석 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담석 수술 장면을 보았거든요. 담석 수술을 하는 경우는 담낭과 담관에 돌맹이가 가득 차 있어서 아프고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이렇게 되기 전에 담석을 내가 스스로 빼내야 한다고 합니다. 수술로 담낭 수술을 하면 담석만 빼내는 것이 아니예요. 담낭을 완전히 제거해버리더군요. 저는 몸에 필요 없는 기관은 없다고 주장하는 네추럴리스트(자연주의자)입니다. 절대로 떼어서 버릴 하찮은 기관은 없고 담낭과 담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간과 담낭에 가득 들어 있는 돌맹이도 수술로 빼려 하지 말고 스스로 빼는 지혜 있는 여러분들이 되세요. 그래야 여러분의 몸과 가족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간과 간해독 간청소에 대해서 몇 차례 더 시리즈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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