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항생제 소염제 염증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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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몸에 염증이 생기면 항생제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염제도 염증 치료제의 일종으로 여겨집니다. 소염제의 "염"자가 염증의 염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소"자는 제거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여 소염제가 염증치료제로서 사람들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염증을 치료하는 약으로 받아들입니다. 항생제는 오랜기간동안 염증을 치료하는 약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실제로 처음에 항생제가 발명되었을때 페니실린이 세균을 소멸시키는 능력이 확인되었고 이때 균에 감염되어 죽는 사람들에게 페니실린을 적용하여 빠르게 회복되는 현상을 관찰하고 항생제를 개발한 점이 있습니다. 전쟁에서 부상입은 환자들이 항생제덕분에 죽지 않은 점은 항생제가 상처입은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약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필자는 항생제가 몸을 치료할 수 있다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라고 말해줍니다. 다친 환자가 아닌 만성질환자는 항생제를 먹으면 안 됩니다. 항생제로 염증을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염증치료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염증치료제는 따로 있습니다. 염증이 치료되는 약으로 효능이 뛰어난 것이 스테로이드였습니다. 실질적으로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약중에 치료가 즉시 되는 물질입니다. 그래도 필자는 스테로이드를 치료에 적용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부작용이 너무 심각하기때문에 약으로 가치가 없습니다.↙ 이런 약들이 아닌 진짜 치료제를 활용해야 합니다. 상처가 생긴 부위는 공기에 노출되어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만성질환의 염증과 급성염증은 원인이 다를 수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항생제는 만성염증 치료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필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필자는 의학전문가가 아니니까 필자의 주장이 권위가 없기 때문에 쉽게 믿기 힘들 것입니다. 의사들은 수년간 전문가 과정을 거쳤고 최고 수준의 공부와 연구를 했기때문에 의사의 말은 믿어지지만 비전문가의 말은 듣기 힘듭니다.

 

 

 

본격적으로 건강과 질병공부를 한 후에 약이 치유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의사들은 치유가 안 되는 약을 처방하여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약을 먹으라고 합니다. 약을 먹으면 초기에는 약을 먹은 효과가 있는듯 느껴지기는 합니다. 치료 된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없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느끼는 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이 상황은 모든 사람들이 겪는 현상입니다. 필자는 어렸을때부터 약은 치료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른들이 어떤 말을 해주면 그대로 믿는 성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심하게 아프지 않는 한 약을 잘 안 먹었습니다. 그래도 약을 아주 안 먹은건 아니었습니다. 약을 먹을때 치료효과가 느껴지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한 경우도 있습니다. 필자는 치료공부를 하고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물질은 약과 같은 화학물질이 아니라 땅에서 나는 천연물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실제상황입니다. 

 

 

의사들은 이 사실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정확하게 판단하지는 못하지만 대체적으로 일부 의사들도 약이 치료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고 여겨집니다. 모든 의사들이 받아들이는 건 아닐 것입니다. 일부 의사들 특히 자연주의 의사들은 약의 효능이 없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약을 먹지 말라고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왜 약이 치료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혹여 치료효과가 없는 걸 알면서도 왜 약 처방을 하는걸까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의사는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의사는 사업체를 운영합니다. 또는 병원이라는 사업체에 소속되어 의료 업무를 제공하고 댓가를 받는 직장인입니다. 영위활동 체계에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돈을 버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순수한 의료행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인들은 이 부분을 간과하여 의사를 신성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의대에서는 제약회사들이 연구한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제약회사가 세상의 치료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그 체계 안에서 의사가 양성되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수십년 동안 암을 치료하면서 암이 자신들의 능력으로 치료되는 걸 못 봤을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적인 의사들은 의사로서 한계를 느끼고 자연주의 의사로 전향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의사들은 생계수단으로 직업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은 질병치료에는 도움이 전혀 되지 않고 불편한 증상을 경감시키는 효능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효능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의 본질은 질병 전체를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질병의 뿌리는 남아 있는데 증상이 사라졌다고 치료되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항생제 소염제가 그렇습니다. 질병의 뿌리가 남아 있고 증상만 사라지면 환자에게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필자가 항상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질병 자체를 없애면 불편한 증상이 치유됩니다. 이런 치료를 추구해야 합니다. 증상은 몸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기때문에 증상만 제거되면 안 됩니다. 제약회사의 약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약이 위험한 또 다른 이유는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스피린은 통증을 없애는 약입니다. 부작용은 점막의 연결성을 약하게 만들어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생제는 몸 안에서 세균을 죽여서 염증을 치료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지만 몸 속의 좋은 세균까지 전멸시켜서 건강을 해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어떤 심각한 질병, 난치병이나 불치병에 불현듯 걸렸을 때 그 원인이 자신이 먹은 약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전무합니다. 

 

 

약을 안 먹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질 것입니다. 필자는 20년 이상을 약을 먹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진통제를 먹어본 적이 없고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도 처방받지 않습니다. 생활하면서 두통이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통증이 거의 생기지 않았던 것이죠. 이렇게 말하면 아픈 적이 없으니까 약을 안 먹었던 거라고 반문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두통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절대로 약을 먹지 않습니다. 필자가 아프지 않은 이유는 자연의 법칙에 맞는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연 자체이기때문에 자연법칙에 맞추어 살면 평소에 통증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병고 생기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큰 병에 걸리는 사람 또는 어린데도 큰 병에 걸린 사람은 생활하면서 원인되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병에 걸렸다고 보아야 합니다. 또한 약을 안 먹어도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두통이나 어떤 통증이 생겼을 때 몸은 스스로 치유합니다. 우리 자신은 몸이 스스로 치료하는 걸 완료하는 걸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 개념이 자연치유의 중요한 토대입니다.↙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 잠깐 했지만 질병치료에 병원에서 처방하는 각종 약들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진짜 약일까요? 진짜 약은 우리 몸에 부작용이 없으면서 질환을 치료하는 물질입니다. 화학약품이어서는 안되고 가공하지 않은 자연의 물질이 진짜 치료약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물질이라는 뜻은 우리 몸 안에 그 물질이 들어 있다는 또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필자는 예전에 어떤 특별한 음식이 몸의 어느 부위에 좋고 어떤 증상을 치료하는데 좋다는 내용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믿었습니다. 예를 들어 도라지는 목에 좋고 호두는 뇌에 좋고 오미자는 신장에 좋다는 식이었습니다. 치료지식이 몇 단계 향상된 지금은 예전에 생각하던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몸 전체 세포 안에 치료물질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혈액 속에 몸의 결손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치료물질이 녹아 있습니다. 모든 음식들에 기본적으로 몸 전체에 필요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어느 한 부위에 좋다는 뜻은 몸 전체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갑상선, 뇌, 간, 위, 소장 등이 부위는 다르지만 몸을 이루는 세포로서 치료개념은 똑같습니다. 무엇을 먹으면 특히 어느 부위에 더 좋다는 개념은 없다는 뜻이지요. 사람이 평소에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또는 부실하게 먹는 경우 혈액과 세포 안에 물질이 결핍되어 있다면 치료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치료의 본질적인 내용이 이렇습니다. 필자가 내용을 적으면서 항생제나 소염제가 염증을 줄인다는 개념은 전혀 적을 수 없었습니다. 실질적으로 항생제와 소염제는 염증을 치료하는 작용과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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