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나의 자연치유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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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나 한의사들의 행동을 하나 생각해보겠습니다. 의사들의 치료실력이나 능력은 무시하고라도 그들의 전문가로서 행동을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환자를 만나기 위해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치료기구와 치료지식이 기본입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지식과 정보입니다. 질병지식과 치료방법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의사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전문적으로 환자들을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일을 선택했기 때문에 의학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식은 갖추고 있습니다. 그에더해서 새로운 정보는 계속 추가됩니다. 이전에 몰랐던 내용을 계속 학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최신 정보가 새로 업데이트 되는데 의사들이 오래 전에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 치료에 적용하면 그 의사의 도움을 받는 환자는 그만큼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환자들은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는 운이기도 하겠습니다. 

 

 

사실 사람들과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이런 사연들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정말 실력이 뛰어난 의사를 만나서 단번에 질병을 고쳤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치료가 안 되어서 고통을 겪었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과잉진료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내에서 척추전문 병원 입구에서 치료가 완전히 잘못되어서 시위를 하는 사람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치료실패나 수술부작용 등의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입니다. 수술이나 치료 중에 부작용이 만 명 중에 한 명일 정도의 통계라고 할 경우에 1만분의 1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부작용에 시달리는 그 한 사람이 나라면 나에게는 100%의 확률로 치료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약으로 9000명을 살려도 한 두 사람이 부작용을 겪는다면 그 약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각하기에 치료를 하는 중에 또는 치료를 완료한 후에 환자에게 어떤 부작용도 남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상의 사고가 아니거나 중병을 제외한 질병의 치료는 몸에 어떤 손상도 남아서는 안 됩니다. 질병상태를 치료한 뒤에 불편함이 남는 것은 온전한 치료가 아닙니다. 그리고 치료를 완료했는데도 불구하고 질환증상이 남았거나 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한 결과 또는 약물치료를 한 결과에 의해서 손상이 남는다면 그건 치료가 아니라 몸의 훼손일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병원에서 의사들은 이런 부작용 상태를 남기고도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치료행위를 해서 몸이 완치가 되지 않았다면 환자에게 치료비용을 청구하면 안 됩니다. 그게 상식이지요. 그런데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환자가 치료를 받다가 심각한 부작용이 생겨도 병원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은 매우 부적절하고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환자들은 더이상 이런 일들에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이 기준을 부합하는 의사들을 만날 수 없기때문에 저 스스로 제 몸을 치료하기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저는 전문가조차 믿지 못하기때문에 제 몸 치료를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적어도 치료받다가 더 위험해지면 안 됩니다. 부작용이 남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자연치유 외에는 불가능합니다. 제가 한의사를 안 만나는 이유는 한의사는 몸을 훼손하는 치료행위는 안 하지만 질환 이전의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특출나게 실력이 뛰어난 한의사도 분명히 있고 그런 한의사를 만나는 경우에는 중증의 질환도 치유될 확률이 있다는 걸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가능성이 작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가족만큼은 제가 직접 치료를 합니다. 저에게 치료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정보와 지식입니다.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다만 의사들은 병원을 운영할 공간과 장비들과 기구들이 필요하다는 점과 저에게는 그런 것들이 필요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약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몸을 스스로 치료할 자연물질은 있어야합니다. 저의 몸에도 물질이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자연치료를 할 수는 없습니다. 약이 없으면서도 자연의 물질로 병원에 가지 않고도 사소한 질병부터 중증까지 충분히 완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저의 몸과 제 가족의 아픔을 그렇게 치료해왔습니다. 치료하면서 보니까 제대로 된 방법을 활용하면 천하 명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바로 내 몸 안에 천하 명의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몸 안의 명의가 내 몸을 치료하도록 조건만 만들어주면 됩니다. 

 

 

저에게 필요한 치료를 위해서 질환에 따라서 알아야할 지식과 정보가 있습니다. 감기, 불면증, 안과, 치과, 스트레스, 고혈압, 치매, 암, 당뇨, 관절염, 피부질환, 점, 머리카락, 귀, 코질환 등등의 질환을 저는 스스로 치료합니다. 저는 저 스스로를 종합병원이라고 칭해봤습니다.

왜 저를 종합병원이라고 표현했느냐면 저는 이 질환들 중에 여러가지를 겪어봤었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 공부해서 이 질환들을 치료했었습니다. 치료경험과 지식이 있기때문에 지금은 대부분의 몸 치료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자신의 전문과에 대해서만 잘 알뿐이지만 저는 몸의 전반적인 치료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합병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은 몸의 구조와 기능들의 내용입니다. 정상상태일 때의 상황과 건강을 잃었을 때의 변화를 알고 있습니다. 이렇다는 건 질병에 걸리는 원인을 알고 있다는 뜻이죠. 그리고 질환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어떤 질환에 걸렸을 때 그 질환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수술이나 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식과 실행력 그리고 질환에 맞춘 자연물질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거기에 믿음이 추가될까요? 저는 당연히 저의 몸이 아프면 자연치유로 치료하기 때문에 믿음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치료후의 완치된 모습을 생각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자기차유를 안 해본 분들, 자연치유를 시도해본 적이 없는 분들은 믿음이 필요하겠습니다. 자연치유 방법이라고 해서 어떤 거창한 지식적인 이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몸 안에는 우리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스스로 아픔에서 벗어나려는 치유체계가 있습니다. 

 

 

사실상 일반인에게 자연치유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치유를 통해서 자신의 몸이 치료될거라는 믿음입니다. 자연치유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자연치유로 병에 걸리기 전의 몸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해주어도 믿지 않으니까요. 만일 자연치유로 치료를 하는데 완치가 안 되면 또는 몸 상태가 더 악화되면 어떻게 하는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저도 자연치유를 처음 실행하면서 악화되거나 치유가 더디거나 안 되는 점을 걱정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급부로 병원치료 수술 약복용은 부작용 또는 상태악화, 치료불능이 자연치유보다 훨씬 많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죠.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치료만큼은 다른 사람들의 치료 결과들을 보고 참고해야 합니다. 중증의 병을 진단받은 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서 치료가 되고 있는지를 보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명확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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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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