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코로나 치료방법 약이 아니라 자연치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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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방법이 또 생각이 났습니다. 요즘에 코로나때문에 전세계가 혼동한 상태로 빠져드는 모습을 봅니다. 심각한데 어느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지경이 된 듯합니다.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무증상으로 지낼만큼 심각하지 않지만 노인들과 특히 오랜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라서 문제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코로나 확산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그랬었고 다만 우리나라가 최선을 다해서 방역을 잘 했고 그덕분에 우리나라가 전세계 방역모범국이 되었다는 점을 좋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코로나 사태의 종결은 불가능하다고 여겼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도 있겠고 보이지 않는 상황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코로나19상황을 팬데믹이라고 말합니다. 전세계에 코로나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뜻이죠. 

저같은 자연주의자들은 의학전문가들과는 몸과 건강 치료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때문에 질병 치료에 대한 관점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치료방법 방향이 다를 수 밖에 없겠죠. 저는 의학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연을 관찰함으로써 치유의 원칙을 발견하였습니다. 진정한 치유는 자연에 있다는 사실을 저는 발견했습니다. 의사나 일반인들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발견한 세상의 법칙을 보면 약으로 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제약회사에서 만들어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을 먹으면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이 관점으로 보는 것입니다. 코로나라고 다를까요? 제약회사의 약으로 온전히 질병을 치료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도 의사가 치료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차피 질병에 치료약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실제로는 코로나치료약이라는 건 없습니다. 심지어 저는 백신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지 모르지만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보는 코로나 치료방법은 개념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저 자연치유 방법만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고 심지어 오래되고 심각한 질병을 앓는 사람들도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 정책인 사회적 거리두기 또는 봉쇄정책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겠느냐는 거죠. 제 생각은 지금으로서는 이 방법밖에는 없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방법으로 의외의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외의 방법이라는 것이 자연법칙에 있습니다. 특별한 방법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의사들은 몸 치료를 하기 위해서 무조건 사용하는 항생제, 소염제, 진통제같은 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연주의자인 저는 이런 약이 없어도 몸이 치료된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부작용 없이 훨씬 더 안전하고 확실하게 치유된다고 말합니다. 실질적으로 의사들이 저의 생각을 받아들이기 힘든 점이 있을테죠. 의사들이 보기에 저의 생각 자체가 의외의 방법입니다. 

 

저는 병원의 방법이 아닌 자연치유방법으로만 코로나19를 치유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각성을 한 것이죠. 몇달동안 생각하였고 정말 코로나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수없이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코로나가 뭔지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정체가 보입니다. 코로나도 제가 알고 있는 치유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리 강력하더라도 정확한 자연치유의 법칙에 의해 몸을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자연법칙에 바탕을 둔 믿음입니다. 

중증 지병이 있는 사람도 죽지 않습니다. 요즘에 렘데시비르, 클로로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같은 약이 코로나를 치료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이런 약이 본질이 아닙니다. 진짜 본질은 몸 자체의 치유력에 있습니다. 환자가 해야할 일은 몸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냥 약을 먹으면 내 몸이 치유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몸은 스스로 치유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치유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몸을 도와주어야 하죠. 그런데 병원의 치료방법, 약을 먹는 방법은 오히려 몸의 자연치유력을 방해합니다. 약 자체가 간에 부담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간에 부담이 된다는건 치유력을 떨어뜨린다는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돈이 없는 사람들이 간단하게 암을 치유할 수 있다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암을 치료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돈이 없어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자체는 상당히 의외의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암을 돈없이 치유하는데 코로나가 문제일까요? 암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같은 만성질병, 난치병을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저에게 코로나는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위험할 수는 있겠습니다.

한가지 구체적인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바이러스는 자연섭리를 떠받치는 하나의 기둥입니다. 어느 과학자는 바이러스는 공기중 모든 곳에 완전히 충만하게 존재한다고 설명합니다. 없는 곳이 없고 빈틈이 있으면 그 틈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존재를 가득채웁니다. 무한복제로 자신의 영역을 확보하는 것이죠. 감기는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을 때 걸립니다. 그러면 바이러스를 막으면 되는 것이죠.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 마스크를 쓰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미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어도 똑같습니다. 물론 코로나는 강력하다는 조건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상황이 달라지는 건 없다고 봅니다

바이러스의 역할은 해체하는 존재입니다. 수명이 다한 생명체는 해체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청소가 되고 자연의 자원으로 합성되었던 몸을 다시 자연에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인위적으로 막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가 생명이 다할 상황이면 느슨해진 세포벽의 틈을 바이러스가 뚫고 들어와서 내 몸을 해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상황이 될 운명이 아니라면 바이러스를 막아낼 힘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바이러스를 막을 힘이 부족한 사람도 힘을 재보충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치료의 영역입니다. 개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힘을 재보충 하는 건 의사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오로지 당사자가 해내는 일입니다. 어떻게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건 몸 속 순환을 이전의 정상상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치료의 첫번째 순서이고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아픈 분들에게 순환재개를 가장 먼저 이야기 합니다. 순환이 정상으로 되돌려지면 왠만한 난치질환들이 스르르 풀리게 됩니다. 순환은 혈관과 림프관을 말합니다. 두 관 속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물질, 몸 재건 물질들이 가득하기때문입니다. 

순환의 정상화와 함께 두번째는 몸의 재료를 얻는 일입니다. 몸을 이루는 재료는 생명을 떠받치는 기둥입니다. 몸의 재료없이 질환에서 회복되는 건 불가능합니다. 코로나 감염치료도 똑같습니다. 두 가지만 잘 지켜도 코로나때문에 생명을 잃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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