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작년 말에 당뇨판정을 받았고 몇 달 뒤에 주치의에게 암이 의심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당뇨때문에 병원에서 약을 처방했지만 당뇨약을 먹지 않기로 결정하셨고 그분이 아는 분에게 당뇨 치유에 효과가 큰 음식을 소개를 받아서 그 음식을 먹고 상당히 좋은 치유의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암이 의심되는 그 상황때문에 걱정이 많으셨던 거 같습니다. 최근에 조직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저에게 암에 대해서 전반적인 부분을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암이라고 해도 큰 걱정따위는 하지마시라고 조언해드렸고 절대로 수술은 받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의사들은 암진단을 내리면서 수술 일정이 꽉찼다고 겁을 은근히 주면서 선심쓰듯이 빠른 기간 내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합니다. 환자들은 미끼를 물은 고기처럼 수술을 빨리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암은 생각처럼 죽는 병이 아닙니다. 지금 암진단을 받았다고 한 달 이내에 생명을 잃는 질병도 아니고 의사가 몇 개월 남았다고 하는 말은 정확하지도 않아요. 수술을 받지 않으면 3개월 남았다 6개월 남았다라고 하는 그런 말은 어쩌면 암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드라마를 보고 배운 질문일테고 드라마에 그 장면을 끼워 넣은 건 고도의 의료계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공포마케팅이죠. 수술을 받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는데 수술을 거절할 사람이 별로 없을 거예요. 그런데 수술을 받으면 완전히 반대의 상황으로 전개됩니다. 오히려 수술을 받지 않은 것보다 훨씬 위험해지는 거예요. 수술을 받지 않으면 1년 2년은 더 살 수 있거나 죽지 않을 수 있지만 수술을 받고 3개월을 못 버티고 생명을 잃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 수술을 받지 말라고 하면 무슨 대안이 있어서 그렇게 말하느냐고 물어보실 테죠. 대안이 있으니까 수술을 받지 말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 아닐까요? 오히려 수술을 받아서 암에 걸렸던 장기를 절제하면 훨씬 위험해집니다. 수술을 받지 않고도 자연적으로 암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암은 난치병이나 불치병이 아닙니다. 저는 암에 대해서 몰랐을 때는 암이 불치병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암에 걸렸다고 하면 절망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죠. 그러나 암을 공부하면서 암에 대해서 아게 되면서 암은 불치병도 아니고 암때문에 죽는 것도 아님을 알았습니다. 암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암 치료때문에 죽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이 사실은 엄청난 아이러니이면서 병원의 음모라고 여겨질 정도입니다. 병원은 암을 수술하지 않으면 암에 걸린 사람이 죽는 줄 아는 걸까요? 아니면 죽지 않는 걸 알면서도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환자들에게 수술을 시행하려고 하는 걸까요? 어떤 질병이든 수술을 하는 건 치료가 아니라 훼손행위입니다. 특히 몸의 어느 장기를 잘라서 제거하는 건 치료행위일 수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장기 하나를 제거하고 나면 평생 그 장기가 담당하는 기능을 약을 먹으면 된다고 말하지만 그건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수술은 자신의 생명을 훼손하는 짓임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진짜 치료는 수술받지 않고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입니다.
저는 암이 발생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하게 재수없이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암이 생긴 몸은 필연적으로 생기는 원인이 있습니다. 암은 몸 전체에 필요해서 생긴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암을 떼어내면 안 된다고 알려드립니다. 몸에 필요해서 생긴 암을 떼어서 제거하면 자연 법칙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왜 필요하다는 것일까요? 관념적인 이야기일 수 있는데요, 암은 몸에서 쓰레기통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암이 안 생긴다면 몸이 급격하게 독성물질에 의해서 엄청나게 공격을 받아서 순식간에 몸 전체에 염증이 퍼지고 갑자기 죽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점에서 암을 떼어낼 것이 아니라 암을 달래야 한다고 말합니다. 암을 생기게한 진짜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을 없애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암 수술을 하고나서 시간이 지나 다른 장기에 전이 되는 건 암에 걸리는 원인을 치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점을 중요하게 말해드렸습니다. 사람에게 암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저는 아주 오래전에는 운이 없는 사람에게 무작위적으로 암이 생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암이라는 건 정확한 대응을 못하는게 맞겠죠. 병원에서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이유도 원인이 없이 암이 생기기때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계속 알아보려고 노력하였고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암의 진짜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암 전문가에 의해서 발견된 암의 진짜 원인이 몇 가지로 좁혀졌는데 각 원인들은 서로 보완적으로 암을 일으키는데 큰 역활을 합니다. 저는 지인에게 암의 진짜 원인을 간략하게 알려드렸고 그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큰 틀로 알려드렸습니다. 원인을 알면 그 원인을 어떻게 제거해야하는지 궁리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암치료방법과 병원에서 적용하는 암치료방법은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암치료하는 방법은 전혀 뜻밖의 치료방법이기도 하고 병원에서 치료하는 경우는 수천만원의 많은 비용을 써야하지만 제가 아는 암치료방법은 많은 돈이 들지도 않습니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방법만 알면 즉시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생기지도 않고 생명에 위험을 끼치는 방법도 아닙니다. 오히려 자연적인 암치료방법을 적용함으로써 몸은 훨씬 더 건강해집니다. 어려운 점은 오랫동안 몸에 베여 있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적용하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몸에 좋은 습관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암치료의 큰 틀 중에 하나는 해독에 있습니다. 그리고 장기간에 고착화된 대사방식을 바꾸는 것에 있습니다. 대사는 생명활동의 전부입니다. 몸을 형성하고 에너지를 얻는 모든 작용입니다. 세포의 생명활동 자체이기도 하죠. 암은 대사질환이라고 합니다. 몸 전체 대사에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내재해 있는 것이죠. 오랜 세월동안 누적된 대사의 꼬임에 의해 세포 복제과정에 오류가 발생하고 결함이 있는 세포가 나타납니다. 이 일련의 결과가 오랜 시간동안 축적되어 암세포가 형성되고 암세포는 사멸하지 않고 정상세포가 먹을 양식을 독차지 하여 사람은 영양실조로 죽게됩니다. 알려진 암의 모습이 이러한데도 병원에서 의사는 대사의 오류를 풀 생각은 안하고 수술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대사 불량을 해결하는 방법은 의사입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지만 수술을 하면 기술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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