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관절염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다는 어르신 - 스테로이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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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어머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는 분의 어머니는 거의 80세 정도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처럼 그 노모님은 건강이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몸에 염증수치가 높은 상태이고 무릎 관절에 염증이 있어서 항상 불편한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통증때문에 항상 괴로워하고 통증과 염증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불편함을 느낀 시기가 일년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가지만 병원에서 이 질병과 같은 상황을 해결해주는 능력이 없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이런 증상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습니다. 의사들은 이와같은 만성염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모르는 듯합니다. 방법은 없고 환자에게 서비스는 제공해야 하니까 약도 처방하고 물리치료도 하지만 환자들은 좋아지지 않아요. 이분의 어머님도 너무 아파서 진통제도 드셨었는데 나중에는 진통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다른 방법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병원에서 최후의 방법으로 스테로이드를 처방했는가 봅니다. 의사는 이 처방의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말은 해줬더군요. 완전치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에 대한 내용은 많은 이야기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너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의사의 전문적인 통제에 의해서 적절하게 다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명의라고 일컬어지던 의사들은 거의 스테로이드를 활용했었다고 밝혀진 사례가 많습니다. 그와 동시에 나중에 원인 모를 심각한 질병에 걸린 환자들이 남았던 것이죠. 나중에야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부의 의사들은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적인 방법으로 강한 치유로 이끌었던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의사들은 매우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 100중에 1명도 되지 않을 거 같아요. 저는 스테로이드는 너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환자입장으로서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잠깐 응급조치로 스테로이드를 받아들일 수는 있겠지만 오래 사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스테로이드약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오래 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스테로이드를 스스로 끊어야 합니다. 

저는 스테로이드의 심각한 부작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을 지인에게 잘 설명해 드렸습니다. 심지어 의사가 적절하게 통제하는 상황에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도 잘못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의사라고 해서 완벽한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의사의 적절한 통제하에 스테로이드약을 사용한 사람들 중에도 나중에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적절한 통제를 하는 상태에서 스테로이드약을 사용하면 문제될 게 없다는 논리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전문가가 모든 상황을 통제한다는 점에서 안심이 될 수는 있어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전문의약품을 먹는 경우에 의사가 잘 통제하니까 괜찮다는 논리가 합리적이라면 암환자들이 먹는 항암제도 암환자들에게 부작용이 없거나 그에 준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맞겠죠. 그렇지만 희망사항일 뿐임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예요.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약들 중에 항생제와 진통제, 소염제가 있습니다. 이 약들이 안전하기만 했다면 의사들이 약을 처방하고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전혀 없거나 거의 있지 않았을 테죠.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아플 때마다 먹었던 진통제나 항생제는 실제로는 환자의 통증을 치료하는데 전혀 쓸모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정상 상태였던 환자를 아프게 만드는 독약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의사들은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알면서 이런 약을 먹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너무 그들의 생각이 안일했거나 환자는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 그들의 태도를 엿볼수 있는 것이고, 몰랐다고 한다면 최고의 전문가들이 의료전문가도 아닌 저보다 약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양쪽 무엇이든 의사집단들은 핑계거리가 없어 보입니다. 

제 지인이 저에게 어머니의 관절염증상이 완전히 좋아져서 걱정이 많이 줄었다고 말해 주셔서 저는 그 믿음을 오래 갖고 있으면 안 될 거 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지금 아무리 상황이 좋아졌어도 응급 상황에 잠깐 급한 불을 끈 상황으로 생각하고 어머님의 통증과 염증이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상황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해드렸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스테로이드만 믿고 오랫동안 대처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는 치료약이 아닙니다. 약효과가 엄청나게 빠르고 정교하게 치료효과가 있어 보이지만 말입니다. 일시적으로 치유되는 듯이 보이지만 급할 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약임을 항상 기억하고 조심해야 하죠. 지금 아픔이 사라졌다고 해서 안심할 게 아닙니다. 안 아프니까 활동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가능성도 생기겠죠. 지금 당장은 스테로를 사용함으로써 아픈 부위에 단백질이 채워지는 등 염증수치가 줄어들어 정상 상태로 대사작용이 이루어지겠지만 그 시간은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치유효과를 보이다가 급격하게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나빠지는 시기가 언제일지에 대한 지식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병원에서는 더이상 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너무 아프니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더라도 곧바로 스테로이드를 끊을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를 서서히 끊으면서 온전한 대책을 실행해야 하죠. 사실 온전한 대책을 실행해야하는 사실은 맞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방법을 모르니까 못하는 것이죠. 그 대책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렇게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게 만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 방법을 알든지 모르든지 그분에게 허용된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을 듯합니다. 어차피 통증이 너무 극심해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호소하신 어머님이셨다는데 대책이 없이 약효가 사라지거나 부작용이 엄습해오는 그 순간이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통증의원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노인들에게 원인을 모를 통증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통증의원이 많아진 것입니다. 통증의원에 가면 통증이 사라질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겠지만 아무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의사들이 문제시하는 염증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통증은 사실은 문제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서 아무리 치료를 해도 사라질리가 없습니다. 의사들은 진짜로 봐야할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봐야할 것을 안 보고 볼 필요가 없는 것을 보니까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사실 볼 필요가 없는 것을 보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그냥 보이는 것이니까요. 그냥 드러나는 것이니까요. 통증은 그냥 나타나는 문제 자체입니다. 문제 자체로 보이니까 통증을 해결해야하죠. 통증 뒤에 숨어 있는 통증을 만드는 원인은 그냥 보이지 않습니다. 통증의 진짜 원인은 보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통증 자체가 통증의 원인 앞에서 너무나 명확하게 그리고 강하게 드러나 보이기 때문에 통증 뒤에 숨어 있는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가리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원인을 모를 통증이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옛날 사람들에게는 없었던 통증을 지금 현시대 사람들은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개념 자체가 드러나지 않은 면이 있죠. 일종의 관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환자도 전문가도 아픔의 실체를 못 봅니다. 원래 없었던 질병이라면 그 원인을 더 큰 틀로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옛날에는 없었던 어떤 원인들에 의해서 생긴 현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옛날에는 거의 없었던 질병이 지금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몸에 나타난 것일까요? 수십년 만에 사회가 이전과 다른 속성으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 변화된 체계에 사람들이 아픈 원인이 숨어 있는 것이죠. 이 점을 치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왜 아픈지 알게 되죠. 원인 말입니다. 원인을 알면 아프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혹여 원인을 알기 전에 통증이 삶을 지배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염증과 통증의 원인을 알고나면 스테로이드 약이 없이도 아픔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진통제나 항생제는 약도 아닌 독극물임을 깨달을 수도 있죠. 

염증은 치료되어야할 질병이 아닙니다. 진짜 질병은 염증 뒤에 숨어서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오히려 염증은 질병을 표시해주는 신호입니다. 염증과 통증이 있기 때문에 몸이 정상 상태에서 벗어났음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염증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하죠. 염증은 제거해야할 본질이 아니라 신호일뿐입니다. 제가 염증은 치료해야할 대상이 아니라고 이야기했지만 염증이 나타나는 몸의 상태가 정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염증은 없어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약으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치료로 안생기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치료방법이 있었다면 부작용이 심각한 스테로이드 처방도 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염증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사는 방식에 있어요. 살이 찌도록 음식을 먹고 늦게까지 잠들지 않고 먹으면 몸에 해로운 음식을 수시로 먹는 등의 습관으로 염증은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것 먹고 죽어? 하고 맛좋은 음식을 거리낌 없이 먹는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단 한 번 먹는다고 죽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번 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수년을 먹는다고 죽음에 이르는 것은 아니지만 맛좋으면서 몸에 해로운 그 음식을 먹으면서 탐닉하게 되고 중독되어서 몸은 점점 악화의 방향으로 치닫게 되죠. 병을 만드는 것은 운이 없거나 병에 걸릴 운명이 아닌 자신이 만든다는 사실은 극명한 진실입니다. 바로 자기 자신이 병을 만드는 것이죠.

최근에 노니가 텔레비전 건강프로그램에 많이 나오더군요. 염증제거 건강음료로 소개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노니를 찾는 듯합니다. 염증을 제거해야할 대상으로 본다면 노니가 염증 제거 식품으로 좋은듯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자연식품, 항산화 식품으로 나쁠 것도 없어보입니다. 염증의 원인 통제에 아주 가까운 식품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지금 현재 노니가 가장 좋은 염증 억제 식품으로 유명하고 저도 많은 부분 좋다고 느끼지만, 다른 한편 염증은 제거해야할 질병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서 노니같은 염증억제 식품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봅니다. 노니가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는 염증의 실체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염증은 없애야 하는 질병의 신호가 맞기는 하지만 염증 자체를 없애려 하는 행위는 몸을 망가뜨리는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염증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 계속 과도하게 만들어지는 상황에 노니같은 염증 억제 식품을 먹는 상황이 그려집니다. 노니가 염증을 억제한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 우리의 삶 자체는 염증을 원천적으로 나오지 않게 생활하는데 실패하고 있다면 노니는 근본치유제는 아니라는 논리가 성립이 되는군요. 분명히 스테로이드보다 훨씬 안전한 자연식품인 건 맞지만 조금 더 욕심을 갖고 몸 자체에 병이 안 생기는 건강한 삶을 사는데에 목표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 둘 지식과 정보를 얻고 생활에 적용하면서 살면 완전한 상태로 삶을 살 수 있고, 매일 완전한 몸 상태로 산다면 질병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만연한 원인 모를 질병도 사실은 원인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그때부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프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아프다면 그 아픔의 숨어 있는 원인, 내 눈에 드러나지 않은 원인을 발견하여 더이상 원인을 제공하지 않기만 해도 바로 그 순간부터 우리 몸은 상당한 정도로 좋아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괴롭히는 무엇이 더이상 공급되지 않는 그 순간부터 몸은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손가락 끝에 가시가 박혀 있으면 가시가 빠지지 않는 한 계속 아프지만, 가시가 빠지면 그 순간 통증이 사라지는 원리와 같은 것입니다. 

몸에 자꾸 생기는 염증을 없애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그 방법들 가운데 약과 수술은 방법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염증을 제거하고 안 생기게 하는 방법은 전부 자연 속에 숨어 있습니다. 사실은 숨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 시대는 수십년간의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자연의 방법을 많이 잊어 버린 점이 있어요.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때문에 자연의 대원칙을 삶의 기준으로 지키면서 생활하면 자연스럽게 자연의 보호를 받으면서 건강하게 살게 되죠. 자연의 법칙을 지키지 않으면 그 존재는 자연에게 거부당하고 자연에 의해 뱉어지는 운명을 당하게 됩니다. 자연에 의해 내뱉어지는 운명이라는 말이 섬뜩하죠. 자연에서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보면 자연의 원칙을 무시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치고 세상에서 온전한 삶을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특히 자연의 법칙이 대대적으로 무시되는 현시대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잃어 비슷한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현실을 보면 우리가 자연의 법칙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자연 그 자체이면서 자연을 구성하는 일부분입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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