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는 반대하지만,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 원액은 많이 드세요.
제가 항생제를 먹지 말자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몸이 아플 때 약을 먹어야 하는 건 당연한데 항생제를 먹지 말자고 하니
저는 어떨 경우에는 욕을 먹기도 한답니다. 쉽게 말하지 말라고 말이죠.
항생제는 먹지 말자고 하지만 적극적으로 먹자고 하는 물질이 있어요.
사실 이것도 항생제이지만 약국에서 파는 그런 항생제가 아니라서
먹자고 하는 거예요. 천연항생제이고 몸을 온전히 치료하고 건강하게 하는 물질이예요.
프로폴리스라는 물질인데요 벌이 생산하는 대단한 물질이예요.
프로폴리스를 옆에 놓고 자주 복용하면 좋아요.
프로폴리스가 알려지기 시작한 게 10년이 안 되었는데, 2010년 즈음부터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지금은 아주 많은 분들이 프로폴리스를 알고 있는데요,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학교 선생님들은 모르는 분들이 없구요.
뉴질랜드로 연수를 가기 때문에 뉴질랜드산 천연프로폴리스가 유명하여
적게는 몇개씩 많으면 수십병 씩 사들고 오는 선생님들이 많아요.
프로폴리스를 아는 분들은 이 물질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서 귀하게 생각하는데요,
모르는 분들께는 선물을 해도 사용 하지도 않고 어디 안 보이는 곳에
놔두고는 잊고 지내죠. 저는 요정들의 약초처럼 아주 귀한 물질로 다뤄요.
감기초기증상일 때는 프로폴리스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되더라구요. 프로폴리스 아니어도
초기감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주 많아요. 아예 감기에 안 걸리게 하는 적극적인 방법도 있구요.
예를 들면 집안을 가습하는 것만으로도 감기에 걸리는 횟수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어요.
초기감기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거나 생강차를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금방 치료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간 심해지는 감기는 약이 없습니다.
약을 먹어도 안 낫고 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어요. 이런 약에 의존해봐야 몸에 좋을 것이
하나도 없죠. 하지만 너무 심한 감기때문에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불편해도
프로폴리스 하나면 불편한 게 모두 사라져요. 저는 그래서 특히, 아플 때 프로폴리스를
반드시 갖고 다닐 정도로 프로폴리스를 소중하게 생각해요.
목감기때문에 목이 너무 따갑고 기침을 심하게 할 때 프로폴리스 원액 두 세 방울을
목에 잠시 머금고 있기만 해도 아픈 증상이 사라지고 기침이 멎어요. 그리고
잠긴 목이 스르르 풀리기까지 하죠. 코가 막힐 때 프로폴리스 한 방울을 코 속에 떨어뜨리면
.
꽉 막힌 코가 뻥~ 뚫리고 콧물이 멈추기까지 한 소중한 프로폴리스입니다.
저는 감기 걸렸을 때 목감기와 코의 불편한 증상만 없애면 다른 증상은 그냥 사라지더라구요.
프로폴리스가 감기에 좋은 물질로 알려진 이유는 이걸 사용하면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비염에는 프로폴리스, 목에는 프로폴리스 하는 이야기가 나온 이유가
있는 거죠. 그런데요, 프로폴리스가 감기 치료만 하는 물질이 아니예요. 몸 전체를 강하게
하는 면역력 올리는 최고의 물질이더군요. 간질환에 좋고 염증 치료에 즉방인 프로폴리스예요.
이 프로폴리스가 비싸지도 않아요. 돈 많은 분들은 비싼 프로폴리스 드셔도 되겠지만
돈이 많지 않은 분들은 저렴한 프로폴리스를 사셔도 아주 좋아요. 저렴하다고 효능, 효과가
떨어지는 거 전혀 아니예요. 물론 조금은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주 좋아요. 10,000원짜리
프로폴리스를 사용해도 아주 좋다는 거 참고하셔서 몇 개 장만해보셔요.
속에 원액으로 들어 있어요. 스프레이로 된 건 사용 안해보았구요. 가성비를 따진다면
원액프로폴리스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굳이 수십만원짜리 살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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